풀 뜯어 먹는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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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yson 112.♡.168.238
작성일 2024.09.06 11:08
1,160 조회
16 댓글
9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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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맨날 저 풀 뜯어 먹어요


저거 뽑아내려다가 그냥 놔뒀슈


잼께 뜯어 먹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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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1 페이지

힘이필요해님의 댓글

작성자 힘이필요해 (125.♡.77.58)
작성일 09.06 11:11
다들 귀엽네요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12.♡.168.238)
작성일 09.06 11:13
@힘이필요해님에게 답글 아침에 쓱 순찰 한 번 돌아요 ㅎㅎ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23.♡.64.42)
작성일 09.06 11:14
탄이도 이제 세상 좀 살아 본 얼굴이군요.  같은 시대 사느라 너도 수고하는구나 탄!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12.♡.168.238)
작성일 09.06 11:17
@metalkid님에게 답글 맨날 치킨 쳐 먹고 지난가는 애들이 뭐 사다줘서 잰 늘 행복한 애유 집앞 편의점 매출에 도움 많이 주는 냥댕이유 ㅎㅎ

순후추님의 댓글

작성자 순후추 (223.♡.51.175)
작성일 09.06 11:28
평화로운 예산 동물농장!!!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12.♡.168.238)
작성일 09.06 11:29
@순후추님에게 답글 노노 맹수농장유 막 물어 죽여유 ㅎ

랑랑마누하님의 댓글

작성자 랑랑마누하 (222.♡.12.217)
작성일 09.06 11:33
헬리?도 많이 좋아졌네요.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12.♡.168.238)
작성일 09.06 11:37
@랑랑마누하님에게 답글 이젠 지네집이라고 저 아는체도 안히유 비겁한 색휘유;;;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06.♡.128.53)
작성일 09.06 12:03
똥 잘 나오라고 먹는규.
근디 암거나 먹으면 탈나유.
조심하셔유.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12.♡.168.238)
작성일 09.06 12:16
@kita님에게 답글 지 알아서 허겄쥬 ㅎ

kit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ta (106.♡.128.53)
작성일 09.06 12:41
@jayson님에게 답글 그르지 마시구 저건 뽑아 주셔유.
전염병이나 기생충 옮을 우려가 있어유.
데리고 있는 동안 이프지는 말아야쥬.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9.06 12:46
@kita님에게 답글 몇달째 계속 먹고 있는디 괜찬흔거 보니 놔둬두 되자뉴??

kit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ta (106.♡.128.54)
작성일 09.06 18:32
@jayson님에게 답글 동네 개들이 영역표시 하고 다니고 그르지 않어유?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9.06 21:09
@kita님에게 답글 우리집 앞은 택도 읎쥬 킬러가 사는디 말유;;

queensrych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124.♡.34.90)
작성일 09.06 21:55
산더미 처럼 쌓아 논 치킨은 아무래두 촬영용인갑네유
애들이 을매나 배고프면 풀을... 이제 진실을 밝혀야 할 때가 온거가튜!!

ecpi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ecpia (203.♡.213.176)
작성일 09.07 10:32
아이들이 다 순둥순둥해 보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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