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이렇게 미칠듯이 웃으며 숨넘어가는거 간만에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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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6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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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공장장 오늘 도대체 무슨 상상을 했길레 이렇게숨넘어가게 웃는 겁니까?
개가 손바닥에 왕자를 그렸다니요..
미칠광 狂
ㅋㅋㅋ 자꾸 생각나는지 계속 고개 박고 웃고 있네요. 믄생각을 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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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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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의 댓글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의 댓글
@포크리스님에게 답글
소리로만 듣는데 왜 자구 큭큭 거리나 하고봤더니 고개 처박고 큭큭 거리고 있네요.
호키포키님의 댓글
狂 = 犭(犬) + 王
개가 왕노릇 한다.
개발바닥에 왕자를 새겼다.
개한테 왕관을 씌워놓고 임금처럼 섬기는 사람들도 미친 사람들이다.
시대를 관통하는 해설이군요.
개가 왕노릇 한다.
개발바닥에 왕자를 새겼다.
개한테 왕관을 씌워놓고 임금처럼 섬기는 사람들도 미친 사람들이다.
시대를 관통하는 해설이군요.
luqu님의 댓글
犭(=犬)+王 = 狂 ㅋㅋㅋ
그나저나 공장장은 언제나 무학의 통찰을 강조하던 사람이었는데
사람이 배워야된다는 말을 하다니 정말 생경하네요ㅋㅋㅋ
그나저나 공장장은 언제나 무학의 통찰을 강조하던 사람이었는데
사람이 배워야된다는 말을 하다니 정말 생경하네요ㅋㅋㅋ
mongolemongole님의 댓글
여윽시 소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