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이렇게 미칠듯이 웃으며 숨넘어가는거 간만에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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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억하라3월28일 125.♡.166.19
작성일 2024.09.06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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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공장장 오늘 도대체 무슨 상상을 했길레 이렇게숨넘어가게 웃는 겁니까?

개가 손바닥에 왕자를 그렸다니요..

미칠광 狂


ㅋㅋㅋ 자꾸 생각나는지 계속 고개 박고 웃고 있네요. 믄생각을 한겨.


https://youtu.be/0vWf544I9W4?t=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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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1 페이지

mongolemongole님의 댓글

작성자 mongolemongole (118.♡.91.134)
작성일 09.06 12:33
앞발인지 뒷발인지
여윽시 소장님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기억하라3월28일 (125.♡.166.19)
작성일 09.06 12:36
@mongolemongole님에게 답글 숨넘어가겠어요..ㅋㅋㅋ
웃음 멈추자마자 변호인단 모집 자막....제작진 센스가 좋아요.

포크리스님의 댓글

작성자 포크리스 (125.♡.70.134)
작성일 09.06 12:34
저도 거기에서 빵 터졌습니다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기억하라3월28일 (125.♡.166.19)
작성일 09.06 12:37
@포크리스님에게 답글 소리로만 듣는데 왜 자구 큭큭 거리나 하고봤더니 고개 처박고 큭큭 거리고 있네요.

호키포키님의 댓글

작성자 호키포키 (121.♡.182.64)
작성일 09.06 12:37
狂 = 犭(犬) +  王

개가 왕노릇 한다.
개발바닥에 왕자를 새겼다.
개한테 왕관을 씌워놓고 임금처럼 섬기는 사람들도 미친 사람들이다.


시대를 관통하는 해설이군요.

희망의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희망의별 (140.♡.148.130)
작성일 09.06 16:06
@호키포키님에게 답글

엔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엔뜨 (117.♡.28.181)
작성일 09.06 18:21
@희망의별님에게 답글 이 내용 뒤에 사진을 보니 더 터집니닼ㅋㅋㅋㅋㅋ

luqu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qu (218.♡.215.30)
작성일 09.06 12:39
犭(=犬)+王 = 狂 ㅋㅋㅋ
그나저나 공장장은 언제나 무학의 통찰을 강조하던 사람이었는데
사람이 배워야된다는 말을 하다니 정말 생경하네요ㅋㅋㅋ

하우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우디 (211.♡.70.66)
작성일 09.06 12:55
아니 누가 윤가의 손바닥에 왕을 새겼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여러컷님의 댓글

작성자 인생여러컷 (220.♡.182.66)
작성일 09.06 13:07
"배워야돼 사람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타도리님의 댓글

작성자 이타도리 (221.♡.171.117)
작성일 09.06 13:33
진짜 개가 손바닥에 왕자를 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cyflame님의 댓글

작성자 Icyflame (220.♡.9.252)
작성일 09.06 15:53
저도 듣가가 웃었어요 ㅋㅋㅋ

luminext님의 댓글

작성자 luminext (118.♡.250.163)
작성일 09.06 16:53

ㅋㅋㅋㅋㅋㅋㅋ

펀다이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다이브 (175.♡.45.7)
작성일 09.06 18:32
광나니라고 불러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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