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갈 때 경증인지 어떻게 아나?" 질문에 복지부 장관 답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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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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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갈 때 경증인지 어떻게 아나?" 질문에 복지부 장관 답변은… (msn.com)
"가까운 응급센터에 가면 의사나 간호사가 문진을 통해 경증인지 중증인지 판별해드리고, 가장 적절한 응급의료기관을 권유하게 된다"고 답했다. 경증인지 중증인지 모를 때 일단 가까운 응급센터에 가서 정답을 들으라는 것이다.
일반인 시각에서는 응급센타는 뭐고 응급의료기관은 또 뭐지? 둘 다 응급실 아냐? 일텐데요..
게다가 당장 중증인거 같은데 어느세월에 응급센타 갔다가 응급의료기관 갔다가 할까요.
쯥... 조만간 119도 나가 자빠지겠네요.. 구급대원님들 힘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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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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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tant79님의 댓글
전화 걸어 물어볼 수만 있어도 경증이라면서
응급센터까지 제 발로 걸어가서 물어보면 당연히 경증 아닌가요?
응급센터까지 제 발로 걸어가서 물어보면 당연히 경증 아닌가요?
Awacs님의 댓글
능력 없는 쓰레기가 조직을 담당하면 벌어지는 일을 실시간으로 정부에서 보고 있는 현실.
kissing님의 댓글
들려다가 갔다가 너무 늦었다고 하면 저 사람이 책임지게 하면 되겠네요. 저것들이 뇌는 집에 두고 다니나.
슈퍼눈팅님의 댓글
저말이 외계어가 맞죠?
저만 이해 못하는건가요???
응급실에 가서 문진해서 응급실로 가라는 말로 들리는데....
저만 이해 못하는건가요???
응급실에 가서 문진해서 응급실로 가라는 말로 들리는데....
잼니크님의 댓글
음... 그러니까 응급실가서 중증인지 경증인지 확인받고 경증이면 진료비 90% 내라는거네요?
에라이...
에라이...
잔망루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