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대란에 죽지 않아야 할 이들 죽었다”… 지역 응급실 경증환자 사망 39.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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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키케팔로 218.♡.166.9
작성일 2024.09.1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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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대란에 죽지 않아야 할 이들 죽었다”… 지역 응급실 경증환자 사망 39.6% 증가 (msn.com)





???: 응급실에서 환자 사망이 증가한다고?  야 그럼 죽을거 같은 환자는 응급실에서 받지않으면 될거 아냐!


댓글 4 / 1 페이지

잔망루피님의 댓글

작성자 잔망루피 (118.♡.73.78)
작성일 09.11 16:13
인모씨 : 나같은 빽 없으면 경증이야!

호키포키님의 댓글

작성자 호키포키 (121.♡.182.64)
작성일 09.11 16:14
매국당은 국민을 죽이지 않으면 좀이 쑤시는 놈들이죠. 이에 항의하면 좌파 빨갱이로 낙인 찍어버리는 것도 상습적이고요. 아무리 봐도 찍는 놈이 미친놈인데 이게 구분이 안 되면 사실 사람으로서의 분별력이 없다고 봐야 합니다.

masquerade님의 댓글

작성자 masquerade (180.♡.71.167)
작성일 09.11 16:19
울나라 시스템이 얼마나 불안정한 상태 있는지 잘 보여주는 사태죠.

의사에게 밀린 전 정부나.....

강대강으로 끝까지 밀어부치는 현정부나.....

단 한명도 양보 못한다는 의사나......

그 어느메에 합의점 이라는게 있을 수 있을라나요....

러시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러시아 (14.♡.26.26)
작성일 09.11 16:40
결정권자가 국민들의 의견을 반영하는게 아니라
독자적인 생각으로 따로 움직이면서 우월한 힘으로 그걸 관철시키려고만 하니 생기는 일입니다.
국민을 대표할 자격이 없는거죠.

국민들 중에 그 어떤 희생을 감수하면서라도 무조건 지금 당장 바로 2000명 증원 을
전혀 타협의 여지도 없이 주장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증원에는 동의해도, 그 숫자의 적합성은 둘째 치고서라도, 왜 지금 당장이어야 하는지 등등, 다양한 의견이 있고,
추진 과정의 갈등이나 피해는 최소화하기를 바라는 국민들이 대부분일텐데요.
그런 부분 고려할 의지가 아예 없죠.
특히나 증원의 최종 목적은 현 시스템의 개선이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증원 자체만 목적인 것처럼 행동하고, 그 이후에는 신경도 안 쓸 집단들이라면
빨리 끌어내리는 것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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