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 갈리는 돼지고기 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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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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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비 부타동에서 시킨 것입니다.
맛이 마치 돼지고기를 불고기 양념 발라 숯불향이 베도록 구워낸 느낌입니다.
연대의 스미레와 비교하면 더 달짝지근하고 파와 아지타마고를 올려줘서 한국인 입맛을 배려한 거 같네요.
체인점이 이 정도면 상당히 훌륭하다고 전 평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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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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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페퍼로니피자님에게 답글
그 오비히로식 부타동보단 달짝지근 하군요.
원판(?)에 가까운 곳도 신촌에 있어요.
원판(?)에 가까운 곳도 신촌에 있어요.
박스엔님의 댓글
하지만 역시 가성비는 제육덮밥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