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 간만에 갔는데 온통 금투세 얘기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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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콜로뉘 125.♡.52.143
작성일 2024.09.06 23:33
1,15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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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글좀 찾아볼게 있어서 간만에 갔는데


모공에 금투세 얘기로 도배가 되어있더라구요


다모앙이나 딴지나 이런데는 비교적 조용한데


클리앙에서만 한페이지에 금투세 글이 몇개인지


뭔일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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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1 페이지

곰이형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곰이형2 (210.♡.55.171)
작성일 09.06 23:34
거기는 알바가 대놓고 깝쳐도 일베.A가 사랑해서 봐주니까요

콜로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콜로뉘 (125.♡.52.143)
작성일 09.06 23:36
@곰이형2님에게 답글 뭐 그모양새이긴 하죠

하늘걷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걷기 (121.♡.94.37)
작성일 09.06 23:35
어그로에 많이 취약해졌습니다.

콜로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콜로뉘 (125.♡.52.143)
작성일 09.06 23:36
@하늘걷기님에게 답글 2찍들의 놀이터로 테라포밍중이군요

언더라인님의 댓글

작성자 언더라인 (210.♡.127.78)
작성일 09.06 23:37
전에 내마당에서 활동하던분들 지금
열심히 게시글에 보이더군요

LunaMari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18.♡.11.196)
작성일 09.06 23:39
작업이죠... 예전 부동산충, 코인충들이 이젠 금쪽이로 ....

팟타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팟타이 (14.♡.55.70)
작성일 09.06 23:42
확대 재생산이 그들의 목표니까요.
현명한 사람이라면 그 작업에 동조할 필요가 없다는걸 알고 있어서 그럴거에요.

가사라님의 댓글

작성자 가사라 (112.♡.211.243)
작성일 09.06 23:46
구도심 가봤는데 여기하고는 분위기가 다르네요.
돈 많은 분들이신지...

어차피 민주당이 내놓은 개정안은 굥이 안받을겁니다.
그리고, 내년에 뭔가 경제적으로 안좋은 시그널이 나오면 민주당 탓을 하겠죠.

혹시라도 민주당 개정안을 굥이 받아주면 그냥 국장은 없는거라고 생각하고 미장하면 됩니다.
돈 많으신 분들은 부동산 하시면 되고요.

복잡하게 생각할거 없습니다.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221.♡.107.63)
작성일 09.07 01:01
@가사라님에게 답글 거기가 알바투성이인거죠.
시드 1억인데 금투세 걱정이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지금 금투세로 논란 만드는건 뭐 빼박이죠. 민주당 걱정하는 사람이 애초에 그런일 벌일일도 없고,
금투세 해봐야 아무런 지장도 없습니다.

예전 민식이법 반대하던 논리와 똑같죠.

셀빅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셀빅아이 (125.♡.200.218)
작성일 09.06 23:56
확실히 금투세(=알바) 조장이네요.

북극올빼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북극올빼미 (223.♡.233.149)
작성일 09.06 23:58
제가 봐도 금투세 알바들 총출동 한 것 같아 보였습니다.  요즘 보면 상태가 불안불안 해 보이네요.... ㅠㅠ

이슬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슬이 (112.♡.193.176)
작성일 09.07 00:02
한 주제로.. 여기저기 불 붙는거보면.. 누군가 주도적으로 움직이는거죠..

narziss님의 댓글

작성자 narziss (49.♡.64.3)
작성일 09.07 00:06
거기 봤습니다
24년식 나민지 라는 댓글이 인상적이더라고요
그러고보니 매번 트렌드가 바뀌기는 하지만
그런 주제들이 있네요
페미 코인
벼락거지로 대변되는 부동산
등등
단체로 몰려와서 민주당 탓하는 알바들
소행이라고 강력히 의심하는 이유입니다

뭐 문제가 있을순 있어도
이거 저렇게 벌떼같이 달려들어서
열불낼 사안인가 싶긴합니다

정작 우리나라 말아먹고 있는 거니일당에
대해선 한 마디도 안하는 사람들이라서
더욱 의심을 안 할수가 없쥬

champ3님의 댓글

작성자 champ3 (118.♡.176.225)
작성일 09.07 00:21
어제 하루에만 20명 정도 차단했는데 아직도 난리더군요.
클량에 글은 쓰진 않지만 아직 애정이 남아선지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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