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과 심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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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6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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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의원님의 분노가 느껴지지 않습니까?
저는 이선균 배우님을 많이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그냥 아저씨 보고 다른 드라마 보고 훌륭한 배우라고 생각했을 뿐입니다.
그러나 그 당시 그 흐름이 옳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기레기들에게 속수무책으로 속는 사람들이 많아서 너무 슬픕니다.
우리나라가 앞으로 더 나아진다면 줄어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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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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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벼락에님의 댓글의 댓글
@6K2KNI님에게 답글
자식들이 이미 나이가 많아요.
서이초는 그 비슷한 누군가겠죠.
서이초는 그 비슷한 누군가겠죠.
담벼락에님의 댓글의 댓글
@6K2KNI님에게 답글
서이초는 아닌 것 같아요. ^^
재산 내역 108억8800만 원을 신고한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의 자녀가 대표적인 서민 정책금융 '햇살론' 대출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0903077951004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의 아들 심모 씨가 서울 서초구 소재 고등학교 재학 시절 받은 장학금이 특혜성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https://vop.co.kr/A00001660673.html
재산 내역 108억8800만 원을 신고한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의 자녀가 대표적인 서민 정책금융 '햇살론' 대출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0903077951004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의 아들 심모 씨가 서울 서초구 소재 고등학교 재학 시절 받은 장학금이 특혜성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https://vop.co.kr/A00001660673.html
6K2KNI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