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 오랜만에 섭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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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ebirth 39.♡.28.90
작성일 2024.09.07 01:07
1,83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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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앙 보면서 킬킬대다 욕하다 반복하고 있는데...

방바닥인거 안다며 술 마시러 나오라고 협박이 오네요.


도움받은 일이 많아서 어쩔수 없이? 

소주잔을 들이켰습니다




회를 먹자고 하는데, 

방사능 폐수 이후로 수산물 섭취를 극도로 줄였습니다.

육고기는 싫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대구뽈지리리 술상을 보네요.



한랭성 어종이니 러시아쪽...

핵 폐수 영향이 적길 바랍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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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1 페이지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9.07 01:19
저도 어쩔 수 없이 먹고있는 상황이긴 한데 아직까지는 괜춘하다고 자위 중입니다. 상류층 인사들이 회나 수산물 잘 먹고 다니니까...

Rebirth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ebirth (116.♡.148.34)
작성일 09.07 01:21
@DUNHILL님에게 답글 쪽빠리 폐수 싫어도
너무 유난 떠는것처럼 보일까봐.....
쉽지 않네요. ㅠㅠ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9.07 01:25
@Rebirth님에게 답글 아직은 안심하고 드세여.. 괜찮습니다. 마음은 아니지만 말입니다. 고위급 인사들이 많이들 오는 식당에서 일을 했었는데 수산물 잘들 먹습니다. 그거보고 위안삼으며 먹고 있어여..

Rebirth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ebirth (116.♡.148.34)
작성일 09.07 01:28
@DUNHILL님에게 답글 걔네들이 똑똑하기나 하면 모른척 하겠지만....
등신같은것들이 평생 좋은것만 처 먹었으니
민감하지 않아서 더 걱정입니다..
ㅠㅠ

BARCA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ARCAS (39.♡.180.119)
작성일 09.07 08:05
소금 간장 된장 김치 생각하면 해산물만 피한다고 될 문제가 아니니까요..

Rebirth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ebirth (116.♡.148.34)
작성일 09.07 08:26
@BARCAS님에게 답글
2차 가공품에 대한 섭취까지 선택하면서는
식사를 할 수 없어서요... ㅠㅠ

효도하세요님의 댓글

작성자 효도하세요 (106.♡.11.119)
작성일 09.07 08:17
녹조 때문에 국내산 농산물에도 독이 쌓여서...
뭘 피할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Rebirth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ebirth (116.♡.148.34)
작성일 09.07 08:27
@효도하세요님에게 답글 쪽바리 세력들이
세계 멸망을 앞당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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