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은 다들 고향 안가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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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삶은다모앙 223.♡.194.248
작성일 2024.09.07 07:01
4,615 조회
1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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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나서 다치면 

죽음으로 수렴할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집에 가마히 있어야 맞지 싶은데요


나는 안전운전 해도 와서 박는건.. 


왜 못가는 지는 전화로 설명을 잘 드려야겠지요 응급실 문제 등등 와따문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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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 1 페이지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223.♡.22.153)
작성일 09.07 07:10
현직 벌초하러 가는중입니다 ㅠㅡ

Rebirth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ebirth (116.♡.148.34)
작성일 09.07 07:14
@설중매님에게 답글
건강히 다녀오십시오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설중매 (223.♡.22.153)
작성일 09.07 07:18
@Rebirth님에게 답글

삶은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223.♡.194.248)
작성일 09.07 07:21
@설중매님에게 답글 우와..
이번엔 벌초닷컴 이용하셔야지요 ㅠㅠ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설중매 (223.♡.22.153)
작성일 09.07 07:25
@삶은다모앙님에게 답글 이제는 연로하신 아부지랑 싸우기 좀 그래요 ㅜㅡ 그냥 돌아가신 엄니 산소니까 벌초 열심히 하고 오려구요.

훈녀지용님의 댓글

작성자 훈녀지용 (211.♡.157.9)
작성일 09.07 07:15
부모님을 1찍 만드실 기회입니다!

삶은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223.♡.194.248)
작성일 09.07 07:23
@훈녀지용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맞아요

문스랩닷컴님의 댓글

작성자 문스랩닷컴 (211.♡.59.215)
작성일 09.07 07:45
오히려, 명절 직전 휴일에 바쁘고, 차도 많이 밀리곤 하죠.

성묘하라.... 등등...

달려옹님의 댓글

작성자 달려옹 (112.♡.140.71)
작성일 09.07 08:19
가서 부모님께 기소되기 싫으시면 예전애 주시던 용돈 소급해서 달라고 할 찬스 아닌가요??

MoonKnight님의 댓글

작성자 MoonKnight (175.♡.30.68)
작성일 09.07 10:36
저도 벌초 ㅠㅠ

삶은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223.♡.194.248)
작성일 09.07 12:31
@MoonKnight님에게 답글 첨으로 맡겼어야..  ㅠㅠ

최강후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최강후사 (39.♡.28.168)
작성일 09.07 11:02
대출 이자로 허리가 휠 지경이라 담에 가겠다고 했습니다 본가 처가 둘다요 두쪽 다 2 찍이라 가기도 싫었고요

삶은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223.♡.194.248)
작성일 09.07 12:31
@최강후사님에게 답글 그래도 홧팅입니다

오일팡행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일팡행주 (27.♡.236.231)
작성일 09.07 12:26
오타입니다
가마히 >>> 가마니

삶은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223.♡.194.248)
작성일 09.07 12:30
@오일팡행주님에게 답글 신라 포준말이니더

오일팡행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일팡행주 (27.♡.77.105)
작성일 09.07 12:36
@삶은다모앙님에게 답글 글쿤요 ㄷㄷㄷㄷ

테라스리님의 댓글

작성자 테라스리 (221.♡.21.69)
작성일 09.07 13:31
전 KTX로 왕복으로 가는터라...
외삼촌이 저희 집을 오실때마다 열렬한 굥의 2찍인지라.. 어떻게 설득해야할지 답답합니다.

삶은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61.♡.223.158)
작성일 09.07 19:32
@테라스리님에게 답글 그래도 이겨내야지요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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