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보니... 아이스티 분말로 맥주 st 만들어 드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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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squerade 121.♡.168.68
작성일 2024.09.0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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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실한 종교인....술 안마시는 출연자 인데


저녁 데이트 나가서 술 마시는데....상대방은 맥주..본인은..물에....     아이스티 스틱 따서 조금 따라 넣고 젓가락으로 휘휘 저으니...우어어 비슷하네요


분위기 맞추기 위해 저런다는군요...




구글링해보니.....아샷추 마냥 맥주에 아이스티 넣는 것만 나오네요.



신박한 방법이었습니다. 저도 술자리에서 써먹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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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1 페이지

damoangjo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amoangjoa (222.♡.47.130)
작성일 09.07 09:36
회사 회식 땐 몰래 해야 할텐데,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masquerad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asquerade (121.♡.168.68)
작성일 09.07 10:19
@damoangjoa님에게 답글 요새 강요하는 곳 많은지 모르겠습니다만

저 주인공은 그래도 40살 정도라....주장할 정도는 되는 듯요

damoangjo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amoangjoa (222.♡.47.130)
작성일 09.08 15:53
@masquerade님에게 답글 아~ 하~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2024년4월10일 (118.♡.11.2)
작성일 09.07 10:21
그러나 까였죠 ㅎ

이번 나는 솔로 돌싱편에서
연출팀이 숨겨놓은 키워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 종교는 힘들다

masquerad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asquerade (121.♡.168.68)
작성일 09.07 10:22
@2024년4월10일님에게 답글 ㅎㅎ.  좀 그렇게 보이지만

종교 배제하고라도 ..

아이스티 거품 저은게. 맥주랑 너무 비슷해서 글 써봤습니다.

재익님의 댓글

작성자 재익 (122.♡.177.91)
작성일 09.07 10:50
물 아니고 사이다였을걸요.

masquerad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asquerade (121.♡.168.68)
작성일 09.07 10:51
@재익님에게 답글 아.그래서 거품이 났군요?

심취해서 보자 않다보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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