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벌초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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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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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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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짜쓰까님의 댓글의 댓글
@세상여행님에게 답글
저희도 앞으로 그래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집안의 묘를 수목장으로 바꾼지 얼마 안되었는데 시간이 흘러 후대에는 누가 벌초나 관리를 하게 될지도 모르겠고요.
집안의 묘를 수목장으로 바꾼지 얼마 안되었는데 시간이 흘러 후대에는 누가 벌초나 관리를 하게 될지도 모르겠고요.
세상여행님의 댓글
그때 할아버지 묘도 정리해서 화장해 드렸고요.
가끔 아버지, 작은 아버지와 함께 낫들고 벌초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어릴 적부터 해서 30년 넘게 했던 벌초인데 괜히 정리했나 싶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