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보잉 스타라이너 지구 재진입 및 스플래쉬 다운(해상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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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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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에마님의 댓글
관제 센터는 스타라이너가 궤도 이탈 연소를 완료하고 서비스 모듈을 태평양 상공에서 태워 버렸다고 확인했습니다. 스타라이너의 승무원 모듈은 이제 승무원 없이 혼자서 비행하며 뉴멕시코에 착륙하기 위해 향하고 있습니다.
포이에마님의 댓글
스타라이너 승무원 모듈은 스타라이너 비행 중 문제를 일으킨 것과는 다른 추진기를 사용합니다. 그러나 승무원 모듈의 12개 제어 추진기 중 하나가 오늘 저녁 일찍 테스트에서 고장났습니다. 단일 추진기 고장은 진입에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포이에마님의 댓글
스타라이너가 재진입하면 성가신 추진기가 버려진 서비스 모듈과 함께 연소되기 때문에 NASA와 보잉이 스타라이너를 ISS에 오래 머무르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했습니다. 재진입을 위해 열 차폐막을 노출시키기 위해 모듈을 버리는 것입니다.
포이에마님의 댓글
#NASA #보잉 #스타라이너 - "칼립소"가 열 차폐막이 제대로 가리키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지막 기동을 하고 있습니다. 관제센터에 조용하다는 진입 인터페이스 PAO가 10분도 채 남지 않았다는 것은 모든 것이 잘 진행되고 있다는 좋은 신호입니다.
포이에마님의 댓글
#NASA #보잉 #스타라이너 - 가시거리 10마일, 바람은 착륙 한계 이내 보잉 PAO에 따르면 스타라이너는 태평양 상공 약 149마일에서 미국 북쪽으로 향하고 있으며 뉴 멕시코의 화이트 샌즈에 착륙하는 궤적을 여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포이에마님의 댓글
궤적에 흔들림이 내장되어 있어 목표물에 도착할 수 있도록 조정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우주선은 항상 곡선을 그리며 목표물에 착륙할 수 있도록 롤링을 통해 곡선의 방향을 조정합니다.
포이에마님의 댓글
#NASA #보잉 #스타라이너 - 칼립소가 지구 대기의 충격을 다시 느낄 때까지 2.5분, 착륙까지 17분 남았습니다.
포이에마님의 댓글
스타라이너가 이제 대기권 진입 지점인 엔트리 인터페이스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NASA에서 제공하는 이 지도는 지상 궤적과 불타는 재진입을 볼 수 있는 위치를 보여줍니다. 
포이에마님의 댓글
진입 인터페이스에 도달한 후 캡슐 주변에 플라즈마가 축적되어 4.5분간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포이에마님의 댓글
CFT 스타라이너: 스타라이너는 태평양 상공 76마일 상공에서 식별 가능한 대기권에 재진입했으며, 남서~북동 궤도를 따라 지구로 돌아오는 동안 우주선은 바하 반도 상공을 비행한 후 멕시코 북부에 착륙할 예정입니다.
포이에마님의 댓글
CFT 스타라이너: 스타라이너가 대기 가열로 인한 화염에 휩싸이면서 통신 두절이 예상되며, 동부시간 오후 11시 52분(0352 UTC)까지 통신이 복구될 예정입니다.
포이에마님의 댓글
#NASA #보잉 #스타라이너 - 스타라이너가 무사히 귀환했습니다 "스타라이너는 우주로 가는 안전한 탈것임을 증명했습니다" 약 90분 후에 착륙 후 기자회견이 있을 예정입니다. 그때까지 NASA 보도 종료
포이에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