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덜 해치운거 같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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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효도르는효도를 211.♡.175.83
작성일 2024.09.08 18:32
66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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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난주에 살짝 좋아했었는데...


아침, 새벽 빼고 낮에는 똑같이 그냥 덥네요 -_@


물론 낼부터도 별차이 없을거 같고...


이제 여름과 겨울만 있는 2계절 나라로 바뀐거 같습니다 ㅎ

댓글 13 / 1 페이지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160.♡.37.71)
작성일 09.08 18:34
9월인데 아직도 캐리어 박사님의 도움을 받아 살아가고 있다니 부끄럽읍니다 ㅠ

효도르는효도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효도르는효도를 (211.♡.175.83)
작성일 09.08 18:36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쉰내 해결 못했다고 불순한 맘을 갖았던걸 반성합니다...^^

라디오키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디오키즈 (49.♡.172.94)
작성일 09.08 18:36
플래그를 너무 빨리들 세우셔서...ㅠ_ㅠ

효도르는효도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효도르는효도를 (211.♡.175.83)
작성일 09.08 18:38
@라디오키즈님에게 답글 저도 그중 하나였던거 같습니다 ㅎ

타오름달열어드레님의 댓글

작성자 타오름달열어드레 (61.♡.58.215)
작성일 09.08 18:37
오늘 낮에 애델고 놀러나갓다가 더위에 쓰러질뻔햇네요 ㄷ ㄷ ㄷ

효도르는효도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효도르는효도를 (211.♡.175.83)
작성일 09.08 18:39
@타오름달열어드레님에게 답글 저두요. 더우니까 밖에 사람이 없더군요.

다들 안나가는지 집 엘베가 안움직임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너스아이 (183.♡.95.227)
작성일 09.08 18:39
해치우다가 실패 했습니다.

효도르는효도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효도르는효도를 (211.♡.175.83)
작성일 09.08 18:40
@마이너스아이님에게 답글 반팔 다시 꺼냈습니다 ㅎ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이너스아이 (183.♡.95.227)
작성일 09.08 18:40
@효도르는효도를님에게 답글 어제 예식장 예의 차린다고 자켓 입었다가 식겁 했습니다.

LunaMari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18.♡.3.123)
작성일 09.08 18:47
지금은 시원하네여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벽오동심은뜻은 (182.♡.92.74)
작성일 09.08 18:50
그래도 해떨어지면 잠은 잘수 있읍니다 ㄷㄷㄷ

concep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oncept (1.♡.160.84)
작성일 09.08 20:44
설레발을 반성합니다.

Crosb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rosby (121.♡.93.125)
작성일 09.08 23:57
시원해 지질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ㅠ 저만 그런건 아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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