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넷플릭스 다 실패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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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160.♡.37.71
작성일 2024.09.08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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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에게 생긴 일 - 뭔 얘기인지는 알겠는데 공감이 안돼 보다가 끔 ㅠ


카오스 - 뭔 얘기인지는 알겠는데 재미 없어 보다가 끔 ㅠ


레블 리지 - 이게 뭔 소린지 모르겠어서 보다가 끔 ㅠ


지금 투모로우 (The Day After Tomorrow) 보는데 벌써 20년 전 얘기인데 왜 인간은 그 동안 대비를 못했나 절망적인 기분으로 보는 중 입니다 ㄷㄷㄷ

댓글 21 / 1 페이지

fallrain님의 댓글

작성자 fallrain (175.♡.2.104)
작성일 09.08 19:05
바튼 아카데미 추천합니다

우주난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160.♡.37.71)
작성일 09.08 19:13
@fallrain님에게 답글 아... 이 건 지난 주 보다가 포기했네요 ㅠ

SDK님의 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9.08 19:07
목스박 킬링용으로 어떠신가요?

우주난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160.♡.37.71)
작성일 09.08 19:12
@SDK님에게 답글 도전! 합니다 ㄷㄷㄷ

스카이후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스카이후크 (221.♡.25.47)
작성일 09.08 20:18
@SDK님에게 답글 그냥 단순 틀어놓기용으로 틀어놨다가.. 그냥 전기 아낄걸...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9.08 20:25
@스카이후크님에게 답글 어익후 ㅜㅜ 그러셨균요

upmos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upmost (14.♡.99.42)
작성일 09.08 19:09
저도 레블리지 평일 좋아 봤는데
이게 뭐야 했습니다.

우주난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160.♡.37.71)
작성일 09.08 19:13
@upmost님에게 답글 ㅠㅠ

장군멍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장군멍군 (108.♡.52.134)
작성일 09.08 19:40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레블리지인가 하는 영화 평이 굉장히 좋다고 하길래 한 번 볼까 했는데
아직 안 봤지만 어떤 후기에선 번역이 이상하다고 하던데 혹시 그래서 그런 건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
일단 저도 한 번 봐야겠네요

롱팔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롱팔이 (222.♡.82.73)
작성일 09.08 19:11
노 웨이 업(No Way Up) 보다가 졸았어요.. ㅠ

QLOR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QLORD (222.♡.129.116)
작성일 09.08 19:13
전 오늘 극장에서 파일럿 봤습니다. ㅠㅠ
눈물과 감동의 파일럿...우쒸...

뭉코건볼님의 댓글

작성자 뭉코건볼 (175.♡.111.189)
작성일 09.08 19:14
최근에 올라온거중엔 비투스, 바튼 아카데미 재밌게 봤습니다 ㅎ

우주난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160.♡.37.71)
작성일 09.08 19:16
@뭉코건볼님에게 답글 바튼 하카데미는 한 번 더 도전해봐야겠네요 ㄷㄷㄷ

3분인생님의 댓글

작성자 3분인생 (211.♡.187.21)
작성일 09.08 19:14
전 딜리버런스 봤는데..........후

우주난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160.♡.37.71)
작성일 09.08 19:17
@3분인생님에게 답글 괜히 밤에 무서울까봐 처음부터 피했네요 ㄷㄷㄷ

hayandor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ayandora (221.♡.155.30)
작성일 09.08 22:14
@3분인생님에게 답글 어제밤 이거 혼자 본 와이프가 아침에 시불시불 거리더군요.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

작성자 기억하라3월28일 (125.♡.166.19)
작성일 09.08 19:21
투머로우에 오.... 앳띤 꽃 미남 제이크 질러홀 나와서 깜놀했네요.. 당시엔 왜 몰랏지.

someshin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omeshine (61.♡.87.225)
작성일 09.08 19:25
저는 다모앙에서 몇 분이 싱글 라이더 괜찮다고 하셔서 오늘 봤습니다. 이병헌 공효진이 나오는 이렇게 조용한 영화가 있었네요. 저도 나름 괜찮게 봤고 아직 환혼을 못봐서 환혼 시작하려 합니다 ㅋㅋ

송금왕뱅킹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송금왕뱅킹 (221.♡.178.220)
작성일 09.08 20:55
@someshine님에게 답글 진짜 좋은 영화죠 이병헌 연기 폭이 넓죠
시작할때 상황은 동양증권 사건입니다

someshin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omeshine (61.♡.87.225)
작성일 09.09 19:38
@송금왕뱅킹님에게 답글 아마 직장생활 하면서 모든걸 다 바쳐보고 몰입해보고 또 올라가도 보고 그러다 망해도 보고 회사에 적응하는 것 말고는 할줄 아는거라곤 아무것도 없이 나이만 먹고 길바닥에 나앉아본 사람은 그리고 그 세대는 충분히 공감하고 보게 되고 또한 인생은 어찌 보면 아주 작은 사건이나 계기로 완전히 달라진다는 것도 실제 현실은 더하니까요..조용한 영화인데 보는 내내 마음이 묵직해졌습니다.

카지미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카지미르 (125.♡.91.70)
작성일 09.08 21:06
이층의 악당 / 히트맨 / 노 하드 필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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