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꺼리는 사업을 해야 돈을 버는게 맞긴 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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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8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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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좋아하는 (혹은 난이도 쉽게 느껴지는) 카페, 고깃집, 편의점 이런것보다
청소업, 정화조, 뭐 이런.. 빡세고 하기싫고 이런..
남들이 꺼리면서도 동시에 내 지식과 능력으로 가능할 만한게
뭐가 있을지, 그걸 찾는게 숙제 같습니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예전 대학생시절 방학때 혹은 휴학하고
가리지말고 아주 여러분야의 알바를 한달씩이라도 다 해보면 어땠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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