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김군 삼총사가 모여 보리를 만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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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8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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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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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달맞이꽃님의 댓글의 댓글
@벽오동심은뜻은님에게 답글
배(포)가 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미옹이님의 댓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고창달맞이꽃님의 댓글의 댓글
@미옹이님에게 답글
빨간색은 아니구요 노트북 조명이 비쳐서 그리 보이나봐요.
일반 라거맥주에 비해 짙은 색이긴해요.
붉은 색 맥주도 있기한데 엠버(비엔나)맥주라고 해요.
국내 호프집에서도 종종 보이는 레드락이라는 녀석도 있고 미국맥주로 사무엘아담스라는 제품이 가장 대중적으로 유명하구요.
많이 볶은 보리에 의해 붉은 색상이 나타나는거라 맛에서도 구수한 맛이 많이 납니다.
작년까지도 판매되던 진라거나 마시라거가 엠버라거이고 참 잘만들어진 맥주였는데 마케팅의 실패인지 잘 알려지지 못하고 생산이 중단되어서 굉장히 아쉬워요.
백종원 맥주인 빽라거도 엠버라거이니 편의점이나 빽스라거에서 한번 찾아 드셔보세요.
진라거나 마시라거보다는 좀 덜하지만 그래도 구수한 엠버라거의 풍미를 느끼시기엔 충분할겁니다.
일반 라거맥주에 비해 짙은 색이긴해요.
붉은 색 맥주도 있기한데 엠버(비엔나)맥주라고 해요.
국내 호프집에서도 종종 보이는 레드락이라는 녀석도 있고 미국맥주로 사무엘아담스라는 제품이 가장 대중적으로 유명하구요.
많이 볶은 보리에 의해 붉은 색상이 나타나는거라 맛에서도 구수한 맛이 많이 납니다.
작년까지도 판매되던 진라거나 마시라거가 엠버라거이고 참 잘만들어진 맥주였는데 마케팅의 실패인지 잘 알려지지 못하고 생산이 중단되어서 굉장히 아쉬워요.
백종원 맥주인 빽라거도 엠버라거이니 편의점이나 빽스라거에서 한번 찾아 드셔보세요.
진라거나 마시라거보다는 좀 덜하지만 그래도 구수한 엠버라거의 풍미를 느끼시기엔 충분할겁니다.
미옹이님의 댓글의 댓글
@고창달맞이꽃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고창달맞이꽃님의 댓글의 댓글
@인장선님에게 답글
배가 고파서 안주를 너무 열심히 먹었더니 한캔에서 그냥 끝날거 같아요 ㅋㅋ
인장선님의 댓글의 댓글
@고창달맞이꽃님에게 답글
밖에 나가서 100m 전력질주 한 5번 하고 오시지 말입니다^^ 촤하핳
고창달맞이꽃님의 댓글의 댓글
@인장선님에게 답글
시골이라 지금 집앞에 나가면 잘못하면 맷돼지나 고라니와 조우할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아.... 마주치면 오히려 더 빡씨게 운동이 되겠군요^^
아.... 마주치면 오히려 더 빡씨게 운동이 되겠군요^^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