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로보캅 게임을 재미있게 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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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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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난 인간이 아니니까 별 시시콜콜한 잡무도 하면서
순찰도 나가고 열심히 시민들에게 봉사를 하니
뿌듯해 하고 있습니다만
갱들이 떼로 백명씩 달려들어서 본의아니게 오토매그넘으로 머리를 반갈해버리고 있으니
(권총탄으로 머리를 반갈할수 있냐구요? 네 됩니다)
기분이 묘하군요. 하루에 100명씩 정리하면 1년이면 대형 교도소를 안지어도 되니 남는 장사같기도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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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man님의 댓글의 댓글
@제리아스님에게 답글
당시 초딩이었습니다. ㅎㅎ
엄니랑 같이 갔었죠. ㅋㅋ
엄니랑 같이 갔었죠. ㅋㅋ
제리아스님의 댓글의 댓글
@Typhoon7님에게 답글
모르겠군요. 이게 로보캅 2랑 3사이를 게임으로 만든거라서...
Badman님의 댓글
좀 늦게 들어갔는데, 들어가던 장면이 머피가 공장에서 총맞으며 비명지르던 순간이었습니다.
극장을 쩌렁쩌렁하게 울리던 총소리와 비명소리가 아직도 생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