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응급실 뺑뺑이 지적에…한덕수 "의사들, 과거 의료파업 때 응급실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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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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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응급실 뺑뺑이로 국민들이 죽어간다. 대통령 눈치를 보다가 골든타임을 놓쳤다. 누가 국민들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냐”는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한 총리는 이어 “지난 2019년 2월 6일 언론보도를 보면 설 연휴 근무 중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이 별세했다”며 “이같은 의료계 뺑뺑이는 10년 전부터 엄청나게 있었다”고 언급했다.
또 “2000년에도 의료 파업이 6번이나 있었지만 응급실·중증환자실은 다 의사들이 지켰다”며 의료계에 대한 책임도 지적했다. 그러자 박 의원은 “물론 과거에도 응급실 (뺑뺑이) 문제가 있었으나 현재 같은 그 모양 그 꼴은 아니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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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멍게소리인지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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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망루피님의 댓글
그때는 갑자기 2천명 늘린다고 대책없이 지르진 않았잖아요 할배야. 국민들 죽던말던 옛날이야기나 하면서 말도 안되는 헛소리하고 이래도 2찍은 좋다고 지지하고.
세온님의 댓글
그때는 파업이고 돌아갈 생각이 있으니 눈치보며 중환은 진료봤겠지요
이번엔 사직이고 돌아갈 생각도 없고 눈치도 안 보니.... 해결이 안 될 것 같아요
이번엔 사직이고 돌아갈 생각도 없고 눈치도 안 보니.... 해결이 안 될 것 같아요
아오이토리님의 댓글
아직도 사직이 무슨 뜻인지 인지가 안되는감? 허허 2천명 늘려봐야 내년부터 시작되는 마이너스를 어찌 할껀지
지병도 있고 70-80 대 노부모 계신 집은 그냥 하루 하루가 살얼음판인데 이전정부탓이나 하고 언제까지 남탓인지
지병도 있고 70-80 대 노부모 계신 집은 그냥 하루 하루가 살얼음판인데 이전정부탓이나 하고 언제까지 남탓인지
뱃살꼬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