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강릉하얀감자탕

"남편을 한 번 안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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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빛 211.♡.3.52
2024.09.10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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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끝판왕
댓글 15 / 1 페이지
DUNHILL (220.♡.36.59)
09.10 02:18
아빠 행복하겠어여~
포크리스 (125.♡.70.134)
09.10 06:24
어렵지도 않은데 못하고 있네요. 영상이 따뜻합니다.
no_profile 아리아리션 (211.♡.226.50)
09.10 06:34
이게 사는거죠
no_profile 드럼행님 (118.♡.123.194)
09.10 06:55
남편은 섬뜩함을 느꼈다... 셋째...??
풋콜패리티 (122.♡.230.26)
09.10 07:12
제가 아내를 안아봤더니 우리 아이들은 엄마를 보호하더군요. ㅠㅠ
ANON (124.♡.50.120)
09.10 07:12
절대권력자가 애정하는 자에게는 곧 권세가 따르는군요.
no_profile 미피키티 (122.♡.20.162)
09.10 07:27
하루 하루 전우애로 살아가는데 가족끼리 그러는 것 아닙니다. ㅋㅋㅋ.
오호라 (175.♡.154.96)
09.10 07:31
음.. 엎어치기 같은 반전을 기대한 전 쓰레기 군요.. ㅠㅠ
태루 (183.♡.35.27)
09.10 07:36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이 화목함을 알게되죠
떡갈나무 (223.♡.34.114)
09.10 07:44
와잎 : 너는 왜 뽀뽀 안해!? 퍽퍽퍽!
Icyflame (211.♡.80.88)
09.10 08:08
따뜻하네요~
야생곰 (221.♡.207.212)
09.10 08:56
아이들 : 아빠… 힘내…(토닥토닥)
동남아리 (121.♡.238.123)
09.10 09:34
전 아이를 안키워봐서.. 영상을 보니 난이도가 실감이 나네요..
밝은계절 (203.♡.149.205)
09.10 10:00
세… 째?????!!!!!!
no_profile 무한루프 (211.♡.99.181)
09.10 15:33
첫째 : 아빠 이제 더이상 동생은 안되!!!
둘째 : 아빠 형말 들었지?
는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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