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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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0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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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도 sillicon도 iOS도 다 한결같이 끌리지 않네요?
덕분에 주가는 주르륵 빠졌다가 다시 복구 됐는데
초도물량을 무슨 자신감으로 저렇게 뽑아낸건지 잘 모르겠어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걸수도…
워치10이나 사야겠습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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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댓글
이건 단순 아이폰만이 아니라 이제 무슨 기능이 추가되고 이래서 핸드폰을 바꾼다기보다 그냥 쓰던게 오래되서 바꾸는데 글다고 구형으로 갈수는 없으니 새로나온거 사는 느낌입니다.
딸기오뎅님의 댓글
아이폰 뿐만이 아니라...애플제품은 오래되면 최신 재품으로 사는 거지... 딱히 기능추가 요인으로
사진 않았던 것 같네요. 저 같은 경우는 그런 싸이클이 질려 외도를 하기도 합니다. 겔럭시로 갈아탓다다 오던지
그런식으로요.
사진 않았던 것 같네요. 저 같은 경우는 그런 싸이클이 질려 외도를 하기도 합니다. 겔럭시로 갈아탓다다 오던지
그런식으로요.
BigHeadAZ님의 댓글의 댓글
@딸기오뎅님에게 답글
저도 요번에 갤럭시로 외도중입니다.
AI 쪽 한국어를 살짝 기대했지만 뭔가 누락된 기분이 들더라구요. 2년정도 외도할 생각입니다.
AI 쪽 한국어를 살짝 기대했지만 뭔가 누락된 기분이 들더라구요. 2년정도 외도할 생각입니다.
Breathing님의 댓글의 댓글
@ㅡIUㅡ님에게 답글
오늘의 발표만 놓고 보면 이런 말도 어울리지 않는 것 같네요.
아이폰3gs부터 매번 신제품 나올때마다 넘어갔는데 처음으로 건너뛸 것 같습니다. 역대급으로 심심한 신제품이네요.
아이폰3gs부터 매번 신제품 나올때마다 넘어갔는데 처음으로 건너뛸 것 같습니다. 역대급으로 심심한 신제품이네요.
헤이요님의 댓글
4, 5, 6s+, xs-max 15pro-max..... 다음 교체주기는 19~20정도에...ㅎㅎㅎ
에헤라디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