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애플 이벤트 있었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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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담임선생 123.♡.65.57
작성일 2024.09.10 06:13
2,465 조회
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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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손꼽히는 제품 발표 이벤트를 했나 봅니다.

밤새 놓치지 않고 온라인으로 지켜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오늘 하루 안전운전 하시고

회사에서 남들에게 티나지 않게 잘버티시길 바랍니다.


그나저나 밤을 세워가며 볼 만한 이벤트였나요?

애플 뿐 만 아니라, 최근 신제품 이벤트 중에

제 심장을 두근거리게 했던 이벤트는

스티브잡스 키노트 (2007년?)와

AMD 리사수 누님의 발표(2018년쯤?) 말고는 커다란 임펙트는 없는것 같네요


요즘은

'나의 소중한 잠 > 신제품 발표'

같은 느낌이 커요 ㅎ

댓글 8 / 1 페이지

나르님의 댓글

작성자 나르 (114.♡.232.75)
작성일 2024.09.10 06:14
이제는 잠이 소중합니다 ㅋㅋ

담임선생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담임선생 (123.♡.65.57)
작성일 2024.09.10 06:21
@나르님에게 답글

담임선생님의 댓글

작성자 담임선생 (123.♡.65.57)
작성일 2024.09.10 06:17
아! 뉴진스 Attention 발표 했을때 처음 듣고 기분 좋았던 기억도 있네요

건더기님의 댓글

작성자 건더기 (220.♡.22.110)
작성일 2024.09.10 06:18
그래서 밤을 새지는 않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났습니다.

담임선생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담임선생 (123.♡.65.57)
작성일 2024.09.10 06:21
@건더기님에게 답글 착한 어른이군요 ㅋㅋ

SDK님의 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2024.09.10 06:39

잠이좋아님의 댓글

작성자 잠이좋아 (182.♡.71.215)
작성일 2024.09.10 07:06
am 1:30에 잠들었네요..

다모의고향임실님의 댓글

작성자 다모의고향임실 (202.♡.90.162)
작성일 2024.09.10 10:05
새벽에 일어나서 잠이 부족합니다.
이제는 신제품 보다 나의 잠이 더 중요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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