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주의] 최고 더위에 전기 사용 최고…그래도 요금은 美·日 반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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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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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고 기온의 무더위를 기록하며 전력 수요 역시 사상 최대치를 경신한 8월의 주택용 전기요금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평균 13%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보다 전기요금이 5만원 이상 오른 가구는 모두 113만호, 이 가운데 10만원 이상 오른 고지서를 받게 될 가구는 38만호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같은 양의 전기를 썼을 때 가구당 내야 하는 요금은 미국·일본·독일 등이 우리나라보다 2~3배 많을 것으로 추산됐다. 폭염으로 전기요금 부담이 커졌지만, 아직도 주요국과 비교해선 전기요금 자체는 낮은 것이다. 우리나라 주택용 전기요금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국 중 다섯째로 싼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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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사용량 9% 증가, 요금 평균 7520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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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처럼 쓰면 독일에선 3배, 미·일 2배 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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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조선답네요 행복하다고 할줄알았나요
걔네들은 필수품 가격은 싸더라
>>조선이라 링크없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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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난민님의 댓글의 댓글
@잔망루피님에게 답글
전기요금 내느라 밥값이 없어 공짜밥 공짜술 얻어먹고 다니는거 아일까요?~
잔망루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