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릴때 연애 고수 친구가 해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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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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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꼬시기위해
하수는 벤츠를 타고,
중수는 피부과를 다니고,
고수는 개를 키운다.
라고 했었는데, 마침 좀전에 지나다가 본 광경이 있습니다.
어떤 남자가 개를 줄로묶어 산책다니던데 마치 여자를 끌어당기는
자석인줄 알았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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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맛치약님의 댓글
잘 생겼으면 벤츠고 개고 아무 것도 없이 물 한 모금 들이키기 만으로도 게임 끝입니다
까망꼬망1님의 댓글
예전에 제주도 우도 놀러갔는데 거기 왠 골든 리트리버 지나가길래 우쭈쭈 했더니 옆에 와서
앉더라구요...이야 그런데 개잘생겨서 그런가 지나가는 여자분들 같이 사진찍자고 몰려왔던
기억 있습니다. 저희집 개 아니라고 했더니 바로 저 밀어내고 개랑 붙어서 사진을...-.-....
앉더라구요...이야 그런데 개잘생겨서 그런가 지나가는 여자분들 같이 사진찍자고 몰려왔던
기억 있습니다. 저희집 개 아니라고 했더니 바로 저 밀어내고 개랑 붙어서 사진을...-.-....
심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