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는Y]코스트코, '반품된 술' 고객에게 재판매...대장균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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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0 10:35
본문
https://v.daum.net/v/20240910051612789
개봉된 술도 반품이 되요? 저걸 그대로 팔다니...
댓글 20
/ 1 페이지
DevChoi84님의 댓글
네..저도 전에 반품된 제품 구매해서 다시 환불한적이 있습니다.
술은 개봉된걸 다시 판건 좀 신선하네요;
술은 개봉된걸 다시 판건 좀 신선하네요;
우주대괴수b님의 댓글의 댓글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업무 중 사망한 직원 장례식장에서 막말하던 대표 보면 노동자 대우도 이미 한국화 됐으니 서비스 하나 남긴 했네요.ㅠ
감말랭이님의 댓글의 댓글
우주대괴수b님의 댓글
코스트코 정책상 불만시 묻지마 반품이 되긴 합니다.
근데 그걸 검수도 안하고 재진열을;;
주종이랑 가격으로 봤을때 닷사이 23 같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근데 그걸 검수도 안하고 재진열을;;
주종이랑 가격으로 봤을때 닷사이 23 같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PearlCadillac님의 댓글
개봉된 반품 술을 판건 신박하네요.
이러면 코코 신뢰도가 ㄷㄷㄷ
이러면 코코 신뢰도가 ㄷㄷㄷ
윰어님의 댓글
좀 잘나간다 싶더니 회원권 금액도 올리면서 저런식으로 비용절감까지해서 이익 극대화 하고 자빠졌나요
rymerace님의 댓글
반품된 제품이 미개봉상태인줄 알고 진열했나보네요.
검수를 제대로 안했다는건데 ㅠ.ㅠ
검수를 제대로 안했다는건데 ㅠ.ㅠ
스텐리님의 댓글
"그런데 언론 보도가 나갈 경우 보상은 어려울 거라며 조건을 달았습니다."
코스트코 배가 불렀군요. 요즘 트레이더스도 물건 좋은거 많던데, 굳이 가야하나 싶네요
코스트코 배가 불렀군요. 요즘 트레이더스도 물건 좋은거 많던데, 굳이 가야하나 싶네요
세온님의 댓글의 댓글
@스텐리님에게 답글
트레이더스는 멸공 아닌가요? 어느쪽이 나은가.. 선택이 어렵네요
백에이커의숲님의 댓글
아니 근데 다사이면 그 참이슬마냥 뚜껑을 한번 열었는지 표시가 나지 않나요? 그게 모를수가 없을것 같긴한데
블루셀레스트님의 댓글
얼마전 코스트코에서 템퍼 베개를 샀는데 머리카락 붙어있더라고요ㅋㅋ 반품된거 검수 안하고 진열한거죠…
ninja7님의 댓글
저걸 어떻게 모르지...
그런데 이런 폭로성 뉴스는 양쪽 모두 들어보고 깊이 들어가봐야 알긴합니다.
그런데 이런 폭로성 뉴스는 양쪽 모두 들어보고 깊이 들어가봐야 알긴합니다.
돌아온멍멍이님의 댓글
저 같아도 안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