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배드민턴협화 조사 중간브리핑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9.10 11:49
본문
댓글 14
/ 1 페이지
heltant79님의 댓글의 댓글
@MMKIT님에게 답글
기존 체육단체를 탈탈 털어야
거기에 자기 사람을 심을 수 있으니까요.
조만간 축협도 털 겁니다. 떨어지는 게 더 많으니까요.
거기에 자기 사람을 심을 수 있으니까요.
조만간 축협도 털 겁니다. 떨어지는 게 더 많으니까요.
PLA671님의 댓글의 댓글
@MMKIT님에게 답글
대한체육회가 대통령직속기관화를 추진하면서 문체부 장관 밖으로 나가려 하니 이해관계의 다툼이 있고, 올림픽선수단 해단식 때는 선수의 피로를 '핑계'로 조기 해산하여, 선수들 놓고 해단식으로 가오(...) 잡으려던 유인촌을 엿먹이기도 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0814164100007
유인촌의 의도는 일단 여론에 찍힌 종목별 협회부터 털면서 빌드업이겠죠...
유인촌의 의도는 일단 여론에 찍힌 종목별 협회부터 털면서 빌드업이겠죠...
fixerw님의 댓글의 댓글
@PLA671님에게 답글
그 결과 문체부에서 대한체육회로 갈 예산을 아예 협회에 직접 꽂는걸로 바뀌었죠.
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1147437.html#cb
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1147437.html#cb
heltant79님의 댓글의 댓글
@ruler님에게 답글
계약상 배드민턴 선수들이 연맹에게서 월급을 받는 회사원 같은 입장이라, 말씀대로 개인경기임에도 협회가 나가라면 나가고 나가지 말라면 나가지 말아야 했죠. 안세영은 거꾸로 나가기 싫은 대회를 나가야 했고요.
여기에 반항하면 본문에 나오는 자격정지 징계를 무기로 선수를 압박하고요. 이건 다른 종목 대부분 폐지한 규정이죠.
여기에 반항하면 본문에 나오는 자격정지 징계를 무기로 선수를 압박하고요. 이건 다른 종목 대부분 폐지한 규정이죠.
beatsbyKanye님의 댓글
오… 다행이도 제대로 하는 것 같네요? 축협 감사도 기대가 됩니다!
fixerw님의 댓글의 댓글
@늙은젊은이님에게 답글
축협 터는거도 있다죠....ㅎㅎ 여기는 국정감사 예약이더군요.
MMKIT님의 댓글
왠일로 멀쩡한 짓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