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대형 성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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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211.♡.198.218
작성일 2024.09.10 12:05
2,17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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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하면...


성게를 보고 급하게 들어오신 분은 없겠죠...

성게가 아닌 기뢰입니다.

댓글 13 / 1 페이지

헤이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헤이요 (113.♡.10.87)
작성일 09.10 12:09
후달달달달...ㄷㄷㄷ

아리니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니아빠 (114.♡.133.165)
작성일 09.10 12:10
뭔가 크고 대단히 위험해 보입니다;;;

비빌님의 댓글

작성자 비빌 (220.♡.79.217)
작성일 09.10 12:12
이탈리아 푸른꽂게같은게 또 생기는건가 했습니다

감말랭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감말랭이 (1.♡.101.49)
작성일 09.10 12:20
그니까 저거 가르면 금은보화가 나오는 거죠?

고마워 제비야!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211.♡.198.218)
작성일 09.10 12:21
@감말랭이님에게 답글 군필 제비인가요...

피너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너츠 (119.♡.209.19)
작성일 09.10 12:21
저걸 왜 굴리고있나요? ㄷㄷㄷ

토마토님의 댓글

작성자 토마토 (203.♡.8.8)
작성일 09.10 12:32
설마 저걸 차에다 싣으려고 하진 않겠죠?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211.♡.198.218)
작성일 09.10 12:33
@토마토님에게 답글 물에 둥둥 떠 있는 걸 보고 일단 뭍으로 옮겼겠죠.

푸른미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미르 (118.♡.10.227)
작성일 09.10 12:37
확끈한 맛이겠네요

고약상자님의 댓글

작성자 고약상자 (107.♡.144.11)
작성일 09.10 13:09
저걸 왜 건드리죠? 금속과 접촉하는 순간 저 사람들은 다 증발하겠네요. 저걸 구경하고 있는 걸보니 아무 정보도 없나 봅니다.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211.♡.198.218)
작성일 09.10 14:50
@고약상자님에게 답글 정의감이나 의협심이라고 봐야죠.

윤서랑님의 댓글

작성자 윤서랑 (61.♡.119.66)
작성일 09.10 13:34
자기기뢰라서 그냥 접촉만으로는 터지지 않을거에요.

hailot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hailote (59.♡.61.46)
작성일 09.10 14:18
@윤서랑님에게 답글 그렇긴 한데 폭팔물은 항상 조심해야하죠.. 뭐가 어찌 터질지 알수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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