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이 알려주는 영어로 컴플레인 거는 법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9.10 13:46
본문
댓글 14
/ 1 페이지
아오이토리님의 댓글
Let me speak your supervisor 와 I don't need your apology 는 정말 필수 중의 필수 표현이지요
기내에서 제 좌석 위에서 물방울이 떨어진다는 데도 웃으며 So what? It's okay~ 하던 승무원 생각이 나네요 I'm not okay 라구! 다행히도 이름을 직접 물어본 적은 아직 없었네요
기내에서 제 좌석 위에서 물방울이 떨어진다는 데도 웃으며 So what? It's okay~ 하던 승무원 생각이 나네요 I'm not okay 라구! 다행히도 이름을 직접 물어본 적은 아직 없었네요
heltant79님의 댓글의 댓글
@아오이토리님에게 답글
사장 나오라고 그래! 는 만국공통어입니다 ㅎㅎㅎ
빅머니님의 댓글
이거 정말 좋은 팁이네요. 작년에 독일에서 호텔 직원이 좀 열받게 했을 때 이걸 알았다면 바로 써먹었을 텐데 아쉽습니다. 다음 번에 기회 있으면 꼭 활용해야겠네요.
심이님의 댓글
이거랑 반대로(컴플레인이 아닌경우)
영어권에서 항공사 직원, 레스토랑 직원들 명찰이 있으면
인사하고 이름으로 불러주면 좀 더 좋습니다.
예를 들어 항공기편이 지연 되서 언제 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게이트 앞 직원에게 물어 볼때
"비행기 언제 떠요?" 라고 하면 그냥 모른다 기다려라 소리가 나오는데.
"안녕 존! 혹시 비행기 언제 떠요?" 라고 살짝 제스쳐 같이 해주면 웃으면서 친절하게 답변해줍니다.
뭔가 부탁을 할 때 이름 같이 불러서 해주면 좀 더 친절한 대응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영어권에서 항공사 직원, 레스토랑 직원들 명찰이 있으면
인사하고 이름으로 불러주면 좀 더 좋습니다.
예를 들어 항공기편이 지연 되서 언제 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게이트 앞 직원에게 물어 볼때
"비행기 언제 떠요?" 라고 하면 그냥 모른다 기다려라 소리가 나오는데.
"안녕 존! 혹시 비행기 언제 떠요?" 라고 살짝 제스쳐 같이 해주면 웃으면서 친절하게 답변해줍니다.
뭔가 부탁을 할 때 이름 같이 불러서 해주면 좀 더 친절한 대응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심이님에게 답글
이름을 알고 있으니 건성으로 응대하지 말라는 뜻이 되나요?
heltant79님의 댓글의 댓글
@당무님에게 답글
본문 방법으로 사후 컴플레인을 제일 잘 하는 나라가 일본입니다.
당무님의 댓글의 댓글
@heltant79님에게 답글
역시 일본!!
뒤에가서 무슨 짓을 할 지 모르는
뒤에가서 무슨 짓을 할 지 모르는
이만큼괜찮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