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Z 폴더블 메이트XT 실기.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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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0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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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삼성 발등에 불 떨어젔겠네요...
댓글 13
/ 1 페이지
가사라님의 댓글
플립과 폴드는 프리스탑에서의 사용성을 보여줬는데요.
이건 태블릿과 동등의 화면을 제공한다는 점을 보여주네요.
둘 간의 시장성은 다를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태블릿을 잘 쓰지 않기 때문에 그닥 끌리지는 않네요.
이건 태블릿과 동등의 화면을 제공한다는 점을 보여주네요.
둘 간의 시장성은 다를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태블릿을 잘 쓰지 않기 때문에 그닥 끌리지는 않네요.
담임선생님의 댓글
두깨가 얇은 게 휴대폰 모드에서는 강점일 수도 있지만
태블릿 모드에서는 너무 얇아서 내구성에 문제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내구성만 충분하다면 구매하고 싶은 욕구가 생깁니다.
태블릿 모드에서는 너무 얇아서 내구성에 문제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내구성만 충분하다면 구매하고 싶은 욕구가 생깁니다.
송금왕뱅킹님의 댓글
저는 둘중 하나 택하라면 폴드입니다
지금 폴드들도 오래쓰면 흰지쪽 문제 생기는데요 왼쪽 밖으로 접하는 부분은 내구성이 확보 될까 싶네요
지금 폴드들도 오래쓰면 흰지쪽 문제 생기는데요 왼쪽 밖으로 접하는 부분은 내구성이 확보 될까 싶네요
동남아리님의 댓글
사원 근무태도나 문제삼고 내년 경영계획 기조가 원가절감인데 혁신할수 있는 회사가 있을까요?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얇은건 꽤 좋아보이고.. 다만 저렇게 세번을 접었다 폈다하는건 더 불편해 보입니다.
지금도 폴드 접었다 펴는게 귀찮은데.. 위 모델처럼 쓰라면 안씁니다
다만 앞서 말한듯이 얇게 만든것은 좋네요. 물론 내구성을 따져봐야겠습니다만
지금도 폴드 접었다 펴는게 귀찮은데.. 위 모델처럼 쓰라면 안씁니다
다만 앞서 말한듯이 얇게 만든것은 좋네요. 물론 내구성을 따져봐야겠습니다만
남극백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