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지지율도 이제 한계점에 온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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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1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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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긍정평가 15.8% vs 부정평가 82.2%)
△강원(21.6% vs 77.8%)
△경기·인천 (25.0% vs 71.9%)
△서울 (26.3% vs 66.5%)
△충청권 (26.5% vs 62.5%)
△부산·울산·경남 (37.9% vs 55.2%)
△대구·경북 (40.3% vs 55.1%)
40대(긍정평가 21.8% vs 부정평가 76.5%)
18~29세(22.7% vs 66.5%)
50대(긍정응답24.1%,부정응답73.7%)
60대(26.3%,부정평가는 68.8%)
70대(긍정평가 41.7%, 부정평가 47.3%)
매우잘함 18.8%군요
이제 나라 팔아먹어도 지지 하는 사람(?) 제외하고는 거의 끝인듯 한데요.
그런데 궁금한데요.
기레기들은 레임덕이니 나라망한다니 하는.그런기사를 언제 쓸려나요?
이미 한참전에 한계점 밑으로 간거 같은데요
댓글 28
/ 1 페이지
나와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말없는님에게 답글
그런 사람들 노리고 한덕수가 응급실 뺑뺑이는 전정부탓도 있다고 떠들어대겠죠
고약상자님의 댓글
근데, 아래 기사보니까, 윤석열 지지율을 조사할 게 아니라 김건희 지지율을 조사해야 할 것 같더라구요.
김건희가 대통령인데, 윤석열 지지율은 떨어져도 그만, 아니어도 그만 아닐까요?
김건희가 대통령인데, 윤석열 지지율은 떨어져도 그만, 아니어도 그만 아닐까요?
옐로우몽키님의 댓글의 댓글
@고약상자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허수아비 때리기 수준이라 봅니다
우주난민님의 댓글
지금부터 계엄 해야 한다고 외치는 극우 유투브들은 다 기록해 놓고 정권교체 후 내란선동으로 처벌해야 합니다.
Austin님의 댓글의 댓글
@댈러스베이징님에게 답글
주부, 무직은 어디에 자료가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최소한 제가 아는 주부들은 2찍이 아니셨거든요. 의외의 내용이라 의문입니다.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의 댓글
@Austin님에게 답글
조금만 검색해보시면 알수있어요. 설문조사 세부에 직업별 포함 다양한 통계 나와요.
대선당시부터 아직도 그래요.
https://www.mk.co.kr/news/politics/10265903
대선당시부터 아직도 그래요.
https://www.mk.co.kr/news/politics/10265903
Austin님의 댓글의 댓글
@댈러스베이징님에게 답글
음... 댈러스베이징 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
매일경제 내용에 22년 기사라서 우선 해당 내용은 걸렀구요, '주부 지지층'으로 검색해보니(구글) 나오는게 죄다 이준석 기사들이라 또 한번 거르게 되네요. 갈라치기목적이라는 편견이 앞서는게 사실이라서요.
제 개인적인 입장은 당연히 나이드신 주부들이야 그 연령대 추세를 따르겠으나, 최소한 40대 주부들까지는 지지층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민주당 지지쪽이 훨씬 많았구요.
무직은 확실히 공감합니다.
매일경제 내용에 22년 기사라서 우선 해당 내용은 걸렀구요, '주부 지지층'으로 검색해보니(구글) 나오는게 죄다 이준석 기사들이라 또 한번 거르게 되네요. 갈라치기목적이라는 편견이 앞서는게 사실이라서요.
제 개인적인 입장은 당연히 나이드신 주부들이야 그 연령대 추세를 따르겠으나, 최소한 40대 주부들까지는 지지층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민주당 지지쪽이 훨씬 많았구요.
무직은 확실히 공감합니다.
달랑님의 댓글
그런데 지지율이 본진에서도 저렇게 되고, 급락하는 추세가 굳어지면 협상/전쟁 양자택일의 순간입니다.
협상이라는 단어는 생애 어디에서도 배운 적도 해본 적도 없었으니, 정말 남은건 할줄 아는 이재명 구속부터 국회 기능 정지와 친위반란입니다.
아마도 기시다 만난지도 모를 c와 j가 실패를 대비해 도망갈 곳을 미리 마련했을지도 모르죠.
반란 전에 둘은 미리 답방 명분으로 현해탄 건너가 기다리다가, 성공하면 다시 돌아올 그림을 그리고 있을까요.
헌정사 최초로 친위반란 일으켰다가 도망가는 코미디를 보게 되려나요.
협상이라는 단어는 생애 어디에서도 배운 적도 해본 적도 없었으니, 정말 남은건 할줄 아는 이재명 구속부터 국회 기능 정지와 친위반란입니다.
아마도 기시다 만난지도 모를 c와 j가 실패를 대비해 도망갈 곳을 미리 마련했을지도 모르죠.
반란 전에 둘은 미리 답방 명분으로 현해탄 건너가 기다리다가, 성공하면 다시 돌아올 그림을 그리고 있을까요.
헌정사 최초로 친위반란 일으켰다가 도망가는 코미디를 보게 되려나요.
매일걷는사람님의 댓글
경기/인천, 서울, 충청에서 지지율이 25퍼센트 이상 나오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ㅠㅠ
미피키티님의 댓글
아직도 지지하는 미물들에게는 개작두를 선물하는 것 추천합니다.
빨리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 인간 사회에 이롭습니다.
빨리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 인간 사회에 이롭습니다.
애비당님의 댓글
대한민국에 정신병자들이 드글드글하네...진짜 징그럽고 무섭기까지 하다.
북한처럼 강제로 김일성 우상화하는 것도 아니고 스스로 저렇게 된다는 것이 더 무섭다.
북한처럼 강제로 김일성 우상화하는 것도 아니고 스스로 저렇게 된다는 것이 더 무섭다.
쓴물단거님의 댓글의 댓글
@BLUEWTR님에게 답글
원래 윤석열 지지가 아니라 국힘 지지에 가까우니까요. 이제 윤은 손절치고 강력하고 새로운 '국힘' 리더를 찾아 그를 추종하겠죠.
BlueSkyH님의 댓글
윤통은 대통령 되고서 도대체 뭘 한건가? 국정운영은 제대로 하고 있는건가?
서울의여름님의 댓글
우리만 신경쓰지 대통령은 신경도 안씁니다..
대통령이 신경쓰지 않으면 의미가 없어요
대통령이 신경쓰지 않으면 의미가 없어요
NeoPD님의 댓글
'매우잘함 18.8%'에게 '독도는 우리 땅인가' 라고 물어보면 '아니다'가 100%일 거라는 것에 500원 걸어봅니다.
말없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