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60세 급격한 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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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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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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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기억님의 댓글
제가 운동을 열심히 하는데요.
44세 들어서 운동만으로 안되는 것을 느꼈어요.
그래서 평생 안먹던 채소를 아주 많이 먹고 있읍니다.
더러운피 깨끗하게 해야죠.
44세 들어서 운동만으로 안되는 것을 느꼈어요.
그래서 평생 안먹던 채소를 아주 많이 먹고 있읍니다.
더러운피 깨끗하게 해야죠.
finalsky님의 댓글
그래서 43에 술을 끊었습니다. 46에 커피마저 끊었습니다.ㅜㅜ
이제 탄수화물 줄이는 중입니다.
이제 탄수화물 줄이는 중입니다.
미스터션샤인님의 댓글
저도 올해 44인데 진짜 머리카락도 얇아지고 바디프로필까지 찍었던 사람인데
헬스장 가서 운동해도 금방 에너지 빠져서 고증량 들기 힘들어서 설렁설렁하고..
매운거 먹으면 담날 속 안좋고 아침부터 찬 음료 마셔도 속 안좋구요..ㅠ
노안까지 훅 오네요ㅠㅠ 비슷한 연배 형제븐들 힘냅시다 ㅠㅠㅠ
헬스장 가서 운동해도 금방 에너지 빠져서 고증량 들기 힘들어서 설렁설렁하고..
매운거 먹으면 담날 속 안좋고 아침부터 찬 음료 마셔도 속 안좋구요..ㅠ
노안까지 훅 오네요ㅠㅠ 비슷한 연배 형제븐들 힘냅시다 ㅠㅠㅠ
SPQ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