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전공의 대표." 권력자들이 의료정책 결정하는게 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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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2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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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정책을 누가 만드나요? 정책을 입안하기전 협의체를 만들어 여러 의견을 취합할 수 있지만
주체는 정부와 의회입니다.도대체 뭔 말씀을 하시는건지.
윤두창이 의료정책을 결정하기전에 당사자들과 협의좀 해서 결정하면 좋겠다 그렇지 않아서 화나.라고 말씀하시면 이해가 되겠는데...
님이 정책을 만들고 싶으면 정치를 하세요.
이재명 대표가 시립병원을 설립 필요성을 느끼셨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정치에 입문한것 처럼요.
그게 아니라면 투표라도 잘하시던가요..
댓글 56
/ 1 페이지
심이님의 댓글
솔직히 쟤네 시키면 못할텐데요.
머릿속에 지들은 천룡인인 줄 아는놈들이 사람들을 위한 정책 하나 만들 수 있을까요?
논문이나 수술도 간호사한테 맡기는 놈들이
뭐 물론 의협이랑 협의 해서 만들자는 의미로 말한 거겠지만.
니네들 윤통 좋아하잖아요?
머릿속에 지들은 천룡인인 줄 아는놈들이 사람들을 위한 정책 하나 만들 수 있을까요?
논문이나 수술도 간호사한테 맡기는 놈들이
뭐 물론 의협이랑 협의 해서 만들자는 의미로 말한 거겠지만.
니네들 윤통 좋아하잖아요?
vaccine님의 댓글
자기들이 만드누세상인데 어디서 감히
물론, 이 정권의 무능과 무도가 문제이긴 하지만
2찍이 만들었죠.
2찍들은 적어도 반성을 해야 하는데 반성도 없네요.
물론, 이 정권의 무능과 무도가 문제이긴 하지만
2찍이 만들었죠.
2찍들은 적어도 반성을 해야 하는데 반성도 없네요.
sdfsdfsdf님의 댓글
사람들이 윤석열 욕한다고 자기들을 뭐 지지 하는줄 아나…
어이가 없는 놈들이네요.
어이가 없는 놈들이네요.
닥터k님의 댓글
일부러 앞부분을 잘라먹으신건지요?
원문은 "언제, 어디가 아파도 상급병원에서 VIP 대접을 받는 권력자들이 의료 현안, 의료 정책에 대해 결정한다는 게 화가 난다“ 입니다.
원문은 "언제, 어디가 아파도 상급병원에서 VIP 대접을 받는 권력자들이 의료 현안, 의료 정책에 대해 결정한다는 게 화가 난다“ 입니다.
도저히님의 댓글의 댓글
@닥터k님에게 답글
그런데… “ "언제, 어디가 아파도 상급병원에서 VIP 대접을 받는 권력자들이 의료 현안, 의료 정책에 대해 결정” <<< 이건 어느 나라나 다 같은 사항 아닌가요? 안 그런 나라가 세상이 어디있어요..
Whinerdebriang님의 댓글의 댓글
@도저히님에게 답글
원래의도가 조리돌림당하기좋게 편집했다는 거가 팩트아닙니까?
권력자가 국민을 생각하고 결정을 하는게 올바른 권력이죠 설마 그렇지않는 권력을 두둔하시는건 아니잖아요
권력자가 국민을 생각하고 결정을 하는게 올바른 권력이죠 설마 그렇지않는 권력을 두둔하시는건 아니잖아요
다마스커님의 댓글의 댓글
@닥터k님에게 답글
국민 천명씩 죽었으면 좋겠다는 인간들이 하는 말 더 들어야하나요?
닥터k님의 댓글의 댓글
@다마스커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닥터k님에게 답글
그게 차이가 있나요?? 결국 주어가 권력자 인데요
닥터k님의 댓글의 댓글
@LunaMaria님에게 답글
앞부분이 포함되면 표리부동을 지적한걸로 의미가 바뀌는데요???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닥터k님에게 답글
전혀요 ㅋ
원문 다 합쳐도 결국 전달하는 건 위 글쓴분이 말하는바와 다를건 없습니다
원문 다 합쳐도 결국 전달하는 건 위 글쓴분이 말하는바와 다를건 없습니다
Drum님의 댓글의 댓글
@닥터k님에게 답글
그 권력자들을 국민들이 뽑는거고 또 그런 권력자들을 뽑아준 대표적인 집단 중 하나니까요.
BLUEnLIVE님의 댓글의 댓글
@닥터k님에게 답글
"의료 현안, 의료 정책에 대해 결정하는 권력자들은 언제, 어디가 아파도 상급병원에서 VIP 대접을 받는다"라는 건 안 그런 나라가 없는데요?
닥터k님의 댓글의 댓글
@BLUEnLIVE님에게 답글
전 그런 관행(권력자들이 VIP 대접을 받는)이 올바르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대통령, 국회의장, 대법원장 처럼 경호를 받는 분들 말고요)
5월에 세종시에 있던 문체부 고위 공무원이 모든 절차를 패스하고 서울아산병원으로 전원했죠.
모든 나라의 모든 직능 단체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활동하는데요.
우리나라 의협에도 블루엔라이브님의 그 논리(안그런 나라가 어디있나?)가 적용 되나요?
(대통령, 국회의장, 대법원장 처럼 경호를 받는 분들 말고요)
5월에 세종시에 있던 문체부 고위 공무원이 모든 절차를 패스하고 서울아산병원으로 전원했죠.
모든 나라의 모든 직능 단체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활동하는데요.
우리나라 의협에도 블루엔라이브님의 그 논리(안그런 나라가 어디있나?)가 적용 되나요?
BLUEnLIVE님의 댓글의 댓글
@닥터k님에게 답글
의협에 그게 적용되는지는 의사들은 알겠지만 전 의사가 아니라 모르겠습니다.
그건 의사들이 알려줘야 되는 사항 같은데 그걸 의사가 아닌 저한테 물어보시는 이유가 뭔가요?
그건 의사들이 알려줘야 되는 사항 같은데 그걸 의사가 아닌 저한테 물어보시는 이유가 뭔가요?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닥터k님에게 답글
그니까 의새 90% 2찍찍이 같은데 맞다면 의새 지네들이 그 vip 권력층들 웃대가리 굥죨안 뽑아 준거잖아요
누워서 가래침 뱉나요??
‘
‘
누워서 가래침 뱉나요??
‘
‘
닥터k님의 댓글의 댓글
@가시나무님에게 답글
댓글을 보는게 응급실 근무 하는 느낌이네요.
환자나 보호자가 의사에게 욕하고 침뱉고 폭행을 휘둘러서, 의사가 맞대응을 하면
대개 상대방은 "어디 감히 의사가, 히포크라테스 선서가 어쩌고 저쩌고
환자나 보호자는 흥분해서 침뱉고 욕하고 때릴 수도 있지?" 라고 합니다.
환자나 보호자가 의사에게 욕하고 침뱉고 폭행을 휘둘러서, 의사가 맞대응을 하면
대개 상대방은 "어디 감히 의사가, 히포크라테스 선서가 어쩌고 저쩌고
환자나 보호자는 흥분해서 침뱉고 욕하고 때릴 수도 있지?" 라고 합니다.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닥터k님에게 답글
돌팔이 의새들
환자 장애인 만들고
죽여놓고도
멀쩡하게 병원 놀이하는 세상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의새들 한 줌도 안되는 인구가 대한민국 전체를 농락하며 생명을 쥐락 펴락하죠.
실제 본질적으로 환자의 회복을 위한 마음이 제대로 박혀 있는 경우도 희박하지만
의사 맞나 할 수준의 의학 기술을 가진자라고 할 수 자격이 있는 의사가 전체 의사 수중에 몇이나 될까 따지고 보면
극.소.수 일뿐. 히포지 개똥인지. 그런 거 따질 필요도 없늠 세상 아닌가요??
의새들 1차 불법 파업하며 장애를 입었고
이번 불법 사직 놀이 때문에 일어난 의료대란으로 제 부모님 생명의 위협과 내 경제적 손실까지
물론 그전부터 단 한 명의 제대로된 의사 한 번 만난 적 없고 병을 낫게한 의사 한 명 없었습니다.
그저 나이가 먹어갈 수록 낫지 않는 병들이 점점 심해질 뿐입니다.
평생에 병원을 수도 없이 찾고 검사 검사 검사해도 다 돈벌어 처 먹을 궁리만하는 의새들만 만났습니다.
내 앞에 진짜 의사 한 번 데려와 주십시오. 대가리가 뽀개질때까지 바닥게 박고 읍조리며 제발 고쳐 달라고 할 겁니다.
동네 의사들의 80~90%는 지들도 제대로 모르면서 레시피 처방하는 의새하 봅니다.
종합병원? 전문의? 그들고 50~60% 돌팔이라 봅니다. 기저잘환이든 뭐든 환자가 예상되는 수 년간의 관찰내용을 그저 무시 틀렸다고 또 레시피 꺼내들고 처방하고 이상 있으면 오라는 그런 의새들 천지삐깔인 세상입니다.
그런 자격도 없는 의새글이 90%는 2찍찍이라 하는데 맞다면
이번 의료대란은 무조건 의새들 잘못이 제대로 한 몫한 것이고
그걸 굥죨안에게 뒤집어 씌우면 다 티가 나는 겁니다.
이와중에 진짜 의사들만 죽어나가고 불명예를 받고 고통받을 뿐이지요.
하지만 진짜 의사는 내 차례까지 오지 않는 게 현실입니다.
환자 장애인 만들고
죽여놓고도
멀쩡하게 병원 놀이하는 세상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의새들 한 줌도 안되는 인구가 대한민국 전체를 농락하며 생명을 쥐락 펴락하죠.
실제 본질적으로 환자의 회복을 위한 마음이 제대로 박혀 있는 경우도 희박하지만
의사 맞나 할 수준의 의학 기술을 가진자라고 할 수 자격이 있는 의사가 전체 의사 수중에 몇이나 될까 따지고 보면
극.소.수 일뿐. 히포지 개똥인지. 그런 거 따질 필요도 없늠 세상 아닌가요??
의새들 1차 불법 파업하며 장애를 입었고
이번 불법 사직 놀이 때문에 일어난 의료대란으로 제 부모님 생명의 위협과 내 경제적 손실까지
물론 그전부터 단 한 명의 제대로된 의사 한 번 만난 적 없고 병을 낫게한 의사 한 명 없었습니다.
그저 나이가 먹어갈 수록 낫지 않는 병들이 점점 심해질 뿐입니다.
평생에 병원을 수도 없이 찾고 검사 검사 검사해도 다 돈벌어 처 먹을 궁리만하는 의새들만 만났습니다.
내 앞에 진짜 의사 한 번 데려와 주십시오. 대가리가 뽀개질때까지 바닥게 박고 읍조리며 제발 고쳐 달라고 할 겁니다.
동네 의사들의 80~90%는 지들도 제대로 모르면서 레시피 처방하는 의새하 봅니다.
종합병원? 전문의? 그들고 50~60% 돌팔이라 봅니다. 기저잘환이든 뭐든 환자가 예상되는 수 년간의 관찰내용을 그저 무시 틀렸다고 또 레시피 꺼내들고 처방하고 이상 있으면 오라는 그런 의새들 천지삐깔인 세상입니다.
그런 자격도 없는 의새글이 90%는 2찍찍이라 하는데 맞다면
이번 의료대란은 무조건 의새들 잘못이 제대로 한 몫한 것이고
그걸 굥죨안에게 뒤집어 씌우면 다 티가 나는 겁니다.
이와중에 진짜 의사들만 죽어나가고 불명예를 받고 고통받을 뿐이지요.
하지만 진짜 의사는 내 차례까지 오지 않는 게 현실입니다.
까망꼬망1님의 댓글
원문 다 봐도 어이없는 소리죠. 그걸 알면서 2찍한것도 웃기고, 지들은 그런 vip 대접 국민들에게 강요하며
천룡인으로 살아온거 간과하는 유치한 때쓰기란 생각밖에 안들거든요
병원내에서 권력자를 의사로 말 바꿔도 바로 적용 되는 사항이란걸 본인들만 모르죠
천룡인으로 살아온거 간과하는 유치한 때쓰기란 생각밖에 안들거든요
병원내에서 권력자를 의사로 말 바꿔도 바로 적용 되는 사항이란걸 본인들만 모르죠
aquapill님의 댓글
유시민이 말한 적이 있죠.
그런 식으로 인용하는 것은 굉장히 비열한 것이라고.
앞뒤 맥락 자르고 인용하면 같은 말도 전혀 다르게 전달될 수 있습니다.
그런 식으로 인용하는 것은 굉장히 비열한 것이라고.
앞뒤 맥락 자르고 인용하면 같은 말도 전혀 다르게 전달될 수 있습니다.
duda님의 댓글
그런데 이런식의 글은 결국 2번을 찍었으면 2번만
1번을 찍었으면 1번만 찍으라는 극단선택이 되지 않나요? 각자의 삶에서 자기의 이익에 따라 투표를 하는 경우도 종종 보는데 적의 적은 일시적 아군이 되는것처럼 윤정권을 끌어내리기 위해서는 포용하는것도 어떨지 생각해봅니다
1번을 찍었으면 1번만 찍으라는 극단선택이 되지 않나요? 각자의 삶에서 자기의 이익에 따라 투표를 하는 경우도 종종 보는데 적의 적은 일시적 아군이 되는것처럼 윤정권을 끌어내리기 위해서는 포용하는것도 어떨지 생각해봅니다
nkocuw9sk님의 댓글의 댓글
@게으른드루님에게 답글
이럴 거라곤 생각했으나
사실 인터뷰하면 워딩이 상당히 중요하긴 합니다.
특히 요즘 의사는 좀 밉상짓을 워낙 많이도 했고,
정부는 당연히 쓰레기고,
그러니까 워딩 하나로 물어뜯고 하죠…
사실 인터뷰하면 워딩이 상당히 중요하긴 합니다.
특히 요즘 의사는 좀 밉상짓을 워낙 많이도 했고,
정부는 당연히 쓰레기고,
그러니까 워딩 하나로 물어뜯고 하죠…
ninja7님의 댓글의 댓글
@게으른드루님에게 답글
가발단에게는 의사들 많이 비난해야 하는 시국인가봅니다.
HENE님의 댓글
검사와의 대화 생각나네요.
“검찰 독립을 위해 검사 인사권을 검찰 스스로 가져야합니다.”...
자기가 뭔 소리를 하는지 알고나 있나 싶네요. 왜 저들은 저렇게 ‘비대한 자의식’을 가지게 되었을까요? ㅠㅠ
“검찰 독립을 위해 검사 인사권을 검찰 스스로 가져야합니다.”...
자기가 뭔 소리를 하는지 알고나 있나 싶네요. 왜 저들은 저렇게 ‘비대한 자의식’을 가지게 되었을까요? ㅠㅠ
쟘스님의 댓글
근데 왜 힘 없는 국민 목숨만 담보로 잡고 있나요?
의사 없어서 응급실 못 가고 죽어 나가는 환자들은 무슨 죄인가요?
의사 없어서 응급실 못 가고 죽어 나가는 환자들은 무슨 죄인가요?
BLUEnLIVE님의 댓글
그런데, 다들 개같이 몰려나와서 손 뒤집으면서 시위질은 대체 왜 했대요?
이전 정부때요....
이전 정부때요....
미피키티님의 댓글
무뇌한 단세포 생물 아메바와 동격인 2찍들은 자기들이 무슨 말하는지 이해 못한답니다.
2찍 트롤들에게 환자를 맡긴다면 분명 테이블 데스가 나오겠죠.
그래서 수술실에 CCTV설치도 반대하는 것이고요.
진정한 환자를 위하는 의사는 지금도 병원을 지킵니다.
2찍 트롤들에게 환자를 맡긴다면 분명 테이블 데스가 나오겠죠.
그래서 수술실에 CCTV설치도 반대하는 것이고요.
진정한 환자를 위하는 의사는 지금도 병원을 지킵니다.
damodamo님의 댓글
본인도 2찍과 똑같은 글을 쓸 수도 있다는 걸 염두해두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책은 정부, 의회에서 만드는 게 맞으나 산업당사자들의 목소리가 들어가야 하는 것도 당연합니다. 하나만 보지 마시길.
귀가부부부장님의 댓글
전공의들은 투표권이 없나요? ㅋㅋㅋㅋ
그렇게 대부분의 단체들이 열심히 굥 지지해놓고
여태까지 모든 이익집단 중 정책에 목소리를 가장 많이 내고 파업해서 다이다이뜨고 한게 당신들인데 뭘 얼마나 더 들어줘야 해요?
굥 정권은 ㅂㅅ이니 그렇다 치지만 문정부때까지는 시험도 빠꾸해주면서까지 다 들어줬는데.
직접 정책 짜고싶으면 국회나 정책집단에 참여하든가, 대의민주주의가 싫으면 그럼 뭐 의사 정부 만드시던가...
그렇게 대부분의 단체들이 열심히 굥 지지해놓고
여태까지 모든 이익집단 중 정책에 목소리를 가장 많이 내고 파업해서 다이다이뜨고 한게 당신들인데 뭘 얼마나 더 들어줘야 해요?
굥 정권은 ㅂㅅ이니 그렇다 치지만 문정부때까지는 시험도 빠꾸해주면서까지 다 들어줬는데.
직접 정책 짜고싶으면 국회나 정책집단에 참여하든가, 대의민주주의가 싫으면 그럼 뭐 의사 정부 만드시던가...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
니들이 진정성이 있을려면
국민을 볼모로 싸우지 말고
정부에 대한 시위를 하던 시국선언을 하던지 하면서
했어야지
권력자 얘기는 웃음만 나온다
의대 정원의 부모들 대부분이 있는 집이건다 권력자들이 대부분일텐데...
요
국민을 볼모로 싸우지 말고
정부에 대한 시위를 하던 시국선언을 하던지 하면서
했어야지
권력자 얘기는 웃음만 나온다
의대 정원의 부모들 대부분이 있는 집이건다 권력자들이 대부분일텐데...
요
메르테님의 댓글
진짜 멍청하네
정책결정 할때마다, 모든 대상자들과 상의하면
일처리를 어떻게 하나요
선생님 소리만 듣다보니까 대단한줄 아네요
정책결정 할때마다, 모든 대상자들과 상의하면
일처리를 어떻게 하나요
선생님 소리만 듣다보니까 대단한줄 아네요
삐딲썬님의 댓글
맞는 말입니다. 전 처음 뉴스 봤을 때, 어 당찬 의사네! 할말은 하는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결국 의사가 의료정책을 “전적으로” 결정해야 한다는 말이군요. 그럼 행정가나 국회의원이 되어야죠. 또 그래서 의사, 약사, 간호사들이 비례로나마 국회로 가서 그들을 대변하는 입법활동을 하고 있는 거죠.
이 녀자는 당찬데 직업이기심과 우월의식이 쩐 사람일듯 해요
이 녀자는 당찬데 직업이기심과 우월의식이 쩐 사람일듯 해요
sierre님의 댓글
자기들의 이익을 보장해 줄거라고 믿고 2찍 했는데 배신당해 억울한 건가요?
원래 그럴 놈들 뽑아놓고선 뭔 헛소리를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원래 그럴 놈들 뽑아놓고선 뭔 헛소리를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온더로드님의 댓글
솔직히 전공의들 지난 400명 정원때도 *난리친거 보면 지금 할말 없지요. 그냥 입다물고 있는게 좋은데 뭐 잘 했다고 오바는....의사들도 반성해야 합니다. 상황이 이러니 편들어주는거지 평소에 하는 짓 보면 참...
NeoPD님의 댓글
저는 최대한 의사들의 말도 들어보려고 하는데 이번에 억울함을 호소하는 의사들 중에서 자신은 윤석열에게 투표했는데 그렇게 했던 자신의 판단에 대해 아주 크게 후회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는 이야기는 본 적이 없네요.
의사들은 모두 민주당 지지자라고 봐야겠죠????
[추가] 오늘 겸공 뒤늦게 보는데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부회장 김현아 교수는 안 찍었다고 정확하게 이야기하네요.
이분은 해당 사항 없네요.
의사들은 모두 민주당 지지자라고 봐야겠죠????
[추가] 오늘 겸공 뒤늦게 보는데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부회장 김현아 교수는 안 찍었다고 정확하게 이야기하네요.
이분은 해당 사항 없네요.
assak1님의 댓글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다란 말이 왠지 더 뼈저리게 느껴지네요. 진짜 앞으로 나라가 어떤 모습일지 이런 꼴은 안봐야 할텐데 큰 일입니다
pOOq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