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9.12 09:53
본문
원수 아님.
와나무 다리도 아님.
재작년에 정가로 오닉이를 사고(반년만 참을걸…)
초기불량 몇개 잡으러 동네 파란손에 왔었는데
그때 담당자분이랑 트라블이 좀 있었는데
(일방적으로 저쪽 잘못)
전기차 안심받으러 오래서 오늘 왔는데
다시 그분이군요…
그때 그분 너무 혼나서 되려 제가 피하고 싶은데…
왜 그분도 그날을 기억하는 눈빛과 말투이실까요
그럴리가 없겠죠???
그때 기억에 뭔가 추가로 부탁하기 어려워서
공기압 38로 맞춰달라고 말도 못했네요..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