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를 그리워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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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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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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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gulbi님의 댓글의 댓글
@동남아리님에게 답글
요즘 문을 아주 조심스럽게 여는 버릇을 들이는중입니다.
캐논광님의 댓글
고양이는 정말 신발을 좋아할까요?
동생이 키우는 고양이도 꼭 사진처럼 하고 있던데..
동생이 키우는 고양이도 꼭 사진처럼 하고 있던데..
iamgulbi님의 댓글의 댓글
@캐논광님에게 답글
물어 뜨지는 않아서 다행이라 여깁니다.
luqu님의 댓글
진짜 그런 거 같기도 해요ㅋㅋㅋ
키우던 고양이도 꼭 발닦는 수건을 껴안고 식빵 굽곤 했거든요.
사람 냄새를 대체로 발냄새로 여기는 듯 합니다ㅋㅋㅋ
키우던 고양이도 꼭 발닦는 수건을 껴안고 식빵 굽곤 했거든요.
사람 냄새를 대체로 발냄새로 여기는 듯 합니다ㅋㅋㅋ
백장미님의 댓글
집사도 주인 발꼬순내 좋아하고
주인도 집사 발꼬순내 좋아하고...
갑자기 우영우 마지막회 대사가 생각나네요.
”고양이도 집사를 사랑하고 있으니까요“
주인도 집사 발꼬순내 좋아하고...
갑자기 우영우 마지막회 대사가 생각나네요.
”고양이도 집사를 사랑하고 있으니까요“
동남아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