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늙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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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23.♡.64.233
작성일 2024.09.12 11:25
1,55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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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같지 않군요  





김치국물…






자괴감 듭니다. 많이







댓글 27 / 1 페이지

제리아스님의 댓글

작성자 제리아스 (121.♡.33.51)
작성일 09.12 11:25
이건 그냥 살다보면 있을수 있는 일이니 너무 속상해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중고딩 시절처럼 팔팔할때도 툭하면 엎는 경우가 많죠.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23.♡.64.233)
작성일 09.12 12:09
@제리아스님에게 답글 선플님, 오늘하루 빛나시기 바랍니다!!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13)
작성일 09.12 11:25
이왕 이렇게 된거 밥도 비비...아...아닙니다 ㄷㄷㄷ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23.♡.64.233)
작성일 09.12 12:09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검은반도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검은반도체 (39.♡.178.226)
작성일 09.12 11:26
앗…아…아….ㅠㅠ …이럴 땐 돌아서면 잊을 수도 있스미다..

SDK님의 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9.12 11:26
저는 어려서도 저랬습니다 ..

음악매거진편집좀님의 댓글

작성자 음악매거진편집좀 (39.♡.58.98)
작성일 09.12 11:26
처참한 현장 이군요 피해상황은? 목격자 진술, CCTV 확보 했나요?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09.12 11:26
원형적 사고: '내 집은 아니잖아.' ^^;;

민구니님의 댓글

작성자 민구니 (14.♡.50.244)
작성일 09.12 11:27
ㄷㄷㄷㄷㄷㄷㄷㄷ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06.♡.128.15)
작성일 09.12 11:28
왕회장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23.♡.64.233)
작성일 09.12 12:08
@kita님에게 답글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09.12 11:28
이 모습을 본 chatGPT의 답변입니다.

*
이 사진을 보니 아마도 소스나 국물이 바닥에 쏟아진 상황인 것 같아 보여.
이런 일이 생기면 순간 당황스럽고 귀찮기도 하지만,
정말 그럴 때 필요한 건 작은 마음의 전환이지.

"때때로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지만,
그 순간이 지나고 나면 꼭 정리할 수 있는 힘이 생겨.
지금은 조금 지저분해 보이겠지만, 이 또한 금방 깨끗해질 거야.
그러니 이 작은 해프닝이 네 하루를 망칠 이유는 전혀 없어.
오히려 이 순간을 기회 삼아 마음의 여유를 찾아봐.
그리고 나중에 돌이켜보면 웃을 수 있는 일이 될 거야."

따뜻한 마음으로 상황을 다스리면, 그 어떤 일도 크게 느껴지지 않을 거야.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211.♡.2.238)
작성일 09.12 11:28
방구끼다 빤쓰에 똥지리신거 아니면 괘념치 마심씨오

kit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ta (106.♡.128.15)
작성일 09.12 11:30
@설중매님에게 답글 메모 : 괘념하셔야 하는 분.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설중매 (211.♡.2.238)
작성일 09.12 11:31
@kita님에게 답글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23.♡.64.233)
작성일 09.12 12:07
@kita님에게 답글

펀다이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다이브 (211.♡.64.112)
작성일 09.12 11:30
@설중매님에게 답글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설중매 (211.♡.2.238)
작성일 09.12 11:32
@펀다이브님에게 답글

gksrjfdma님의 댓글

작성자 gksrjfdma (58.♡.220.162)
작성일 09.12 11:32
버스 안에서 들기름 쏟은 분도 계시던데요
이 정도야 뭐 ㅋㅋ

타라로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타라로사 (106.♡.9.36)
작성일 09.12 11:34
아이고 ㅠㅠ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벽오동심은뜻은 (128.♡.187.153)
작성일 09.12 11:34

유감입니다 ㄷㄷㄷ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23.♡.64.233)
작성일 09.12 12:06
@벽오동심은뜻은님에게 답글

nkocuw9sk님의 댓글

작성자 nkocuw9sk (223.♡.215.180)
작성일 09.12 11:35
예전에 고기 굽고 기름 바닥에 엎은 적도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23.♡.64.233)
작성일 09.12 12:06
@nkocuw9sk님에게 답글 그거보단 낫긴한데 그래도 착잡합니다. ㅠㅠ

브릿매력남님의 댓글

작성자 브릿매력남 (220.♡.97.159)
작성일 09.12 11:54
트위터 감성글이네요 ㅋㅋㅋㅋ

그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저 (112.♡.175.168)
작성일 09.12 11:58
에이
늙은?은 관계없을거 같은디유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23.♡.64.233)
작성일 09.12 12:04
@그저님에게 답글 치우긴 했는데 수건 한장이 희생되었습니다. 티슈로 할 껄?
3,40대 때는 절대 안그랬슈.
저번엔 커피 드립하다가 엎지르고 이번엔...
감각이 퇴회되는거 인정하지만 충격이 좀 옵니다. ㅠㅠ
커피나 한잔 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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