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한건 이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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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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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짤은 어디에 적용해도 다 맞는듯합니다.
직원에게 필요한걸 지시했더니 엉뚱한 결과물이 나오는 경우가 많네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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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스님의 댓글의 댓글
@뭉코건볼님에게 답글
제가 원한건 마지막처럼 단순한건데 프로그래머의 코드 같이 되도않는 허접한걸 해 놨더군요 ㅠ.ㅠ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횡설수설 뭘 원하는지 제대로 설명못하는 사람도 많고요
어려운말도 아닌데 이해못해서 몇번이나 되 묻더니 결국 엉뚱하게 작업하는 사람도 많죠ㅎ
사무실 내에서도 설명못하는 상사, 이해못하는 직원, 이해못했는데 다시 묻지 못하는 분위기 혹은 성격등...
옆에서 보고있으면 답답한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어려운말도 아닌데 이해못해서 몇번이나 되 묻더니 결국 엉뚱하게 작업하는 사람도 많죠ㅎ
사무실 내에서도 설명못하는 상사, 이해못하는 직원, 이해못했는데 다시 묻지 못하는 분위기 혹은 성격등...
옆에서 보고있으면 답답한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뱃살꼬마님의 댓글의 댓글
@달려라하니님에게 답글
그래서 정말 중요한 것들은 설명해주고나서, 당신이 이해한 것을 나에게 거꾸로 설명해 보라고 해야 합니다. 내가 얘기한 것과 전혀 다르게 이해하고 있는게 상당수죠
가사라님의 댓글
이건 첫짤과 막짤이 제일 중요합니다.
고객도 자기가 뭘 원하는지 몰라요.
그래서, Agile 개발론같은게 나왔는데 여전히 이쪽 세계는 혼돈의 카오스네요.
어쩌면 AI 가 코딩해주는 시대가 되어야 해결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고객도 자기가 뭘 원하는지 몰라요.
그래서, Agile 개발론같은게 나왔는데 여전히 이쪽 세계는 혼돈의 카오스네요.
어쩌면 AI 가 코딩해주는 시대가 되어야 해결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테세우스의뱃살님의 댓글
구현된 운용에다가 업데이트하면서 타이어 하나 달아주면 고객만족하겠는데요? ㅎㅎㅎ
뭉코건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