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이야기만 해서 죄송] 하니무시해 건이 6월 사건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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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썸머이즈커밍 118.♡.11.40
작성일 2024.09.1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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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지난 이야기고 아무것도 안한것도 아니고 cctv까지 뒤져가며 상황파악 노력을 했었네요 


그런데 어제 라방에서는 마치 지금 새 대표가 아무것도 안해준것처럼 표현이 되었죠  


게다가 정말 그게 하이브 자체의 왕따작전이였다면 

그 6월 부터 지금까지 다른 사건도 있었어야 할텐데

그런 이야기도 없었죠  




대체 왜 이지경까지 온걸까요?….

댓글 18 / 1 페이지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04.♡.71.30)
작성일 09.13 10:47
역으로 트집잡을 게 그만큼 없다는 걸 보여준 꼴이죠 뭐..

결국 라방으로 거하게 자폭한 셈이 됐는데,
이거 누구 생각이었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러닝머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러닝머신 (121.♡.120.158)
작성일 09.13 10:49
민씨가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한건 인정하겠는데 머리가 나쁜건 확실히 알겠어요

ㅡIUㅡ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ㅡIUㅡ (223.♡.90.1)
작성일 09.13 10:59
@러닝머신님에게 답글 물욕에 눈이 뒤집히면 머리가 그리 됩니다.
이제 작품도 안나올거에요.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118.♡.3.83)
작성일 09.13 10:54
민희진한테는 가고는 싶은데 위약금이 어마무시하니 자꾸 하이브쪽 잘못으로 몰아가려는 거겠죠. 그런데 그깟 인사 안한게 계약 파기할 정도로 그리 큰 잘못인가요? ㅋㅋㅋ

용가리11님의 댓글

작성자 용가리11 (211.♡.63.76)
작성일 09.13 10:57
다른 글에 쓰긴 했지만, 6월이면 4월에 그 대퓨님이 좌표 찍어서 아일릿 맴버들 심하게 악플 피해 당하는 시기였는데,
참 그 확인도 제대로 안되는 자칭 "인사 무시" 를 그렇게 회사 차원의 왕따라고 주장할 만큼 문제 삼을게 없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그 메니져 분이 혹시나 만약에 그런 말을 했다면 아마도 책임질 일이 벌어질 수 있겠지만, 심적으로는 그 분 심정 이해는 됩니다.

세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온 (175.♡.146.37)
작성일 09.13 10:57
민이 먼저 표절이라고 터뜨려놓은 상태라 실제로 인사 안 받아줬다해도 납득이 가요
이걸 직장내 괴롭힘이라고 한다면... 민이 먼저 표절이라고 한 것도 직장내 괴롭힘이겠네요

ㅡIUㅡ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ㅡIUㅡ (223.♡.90.1)
작성일 09.13 10:59
@세온님에게 답글 직장내부 분열조장이죠
영업방해이고요

렌더님의 댓글

작성자 렌더 (175.♡.223.148)
작성일 09.13 11:01
아일릿 쪽 사람들이 민희진 편이라고 생각되는 사람들에게 인사하고 싶지 않은 정도의 감정은 평범한 사람이라면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애들한테까지 드러내는건 물론 잘한건 아니지만요
그래도 아이들끼리는 인사하고 그랬나 본데 이제 강을 건너 버렸네요

심이님의 댓글

작성자 심이 (118.♡.74.128)
작성일 09.13 11:02
저러면 아일릿도 할말 있죠.
누구 때문에 대중에게 욕을 먹었는데

솜다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솜다리 (220.♡.212.217)
작성일 09.13 11:07
민천지에 빠지면 답이 없죠
위약금 줄여서 다른데 갈려는 빌드업입니다.

산들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산들바람 (110.♡.183.226)
작성일 09.13 11:26
이해하기 힘든 게 저 때는 민희진대표 시절이니 그때 문제 제기하고 해결봤어야죠. 그리고 타 그룹 욕받이 됐는데 쌍욕 안 박은 게 다행 아닌가 싶습니다.
저 같아도 쳐다 보지도 말라고 할 듯 합니다. 자기 대표가 타 그룹을 나락 가게 만든 건 아무 문제 없고 3개월 전 타 회사 매니저에게 한 소리 들은 건 너무나 억울한 것인지 모를 일입니다.
늘 독립된 회사라고 주장하더니 이럴 때만 모회사 내 자회사인가 봐요.

아리아리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아리션 (125.♡.111.106)
작성일 09.13 11:27
내가 아일릿 매니저라면 상종도 안할것 같은데요 ㅎ

ASTERISK님의 댓글

작성자 ASTERISK (221.♡.211.119)
작성일 09.13 11:28
뉴진스도 이제 직접 나섰으니 한번 물어보고 싶습니다. 민희진의 탈하이브 계획을 뉴진스는 모르고 있었는지 아니면 처음부터 같이 함께한 계획이였던건지요.

썸머이즈커밍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썸머이즈커밍 (118.♡.11.110)
작성일 09.13 12:03
하니가 생각 있으면
당시상황에 비추어서 표절의혹건으로 매니저가 화가 났나보다  라 생각을 해야지
내가 무시당했어 라고 생각했다면 지극히 이기적인 사람인겁니다

RealJay님의 댓글

작성자 RealJay (1.♡.136.22)
작성일 09.13 12:09
아일릿은  빌리프랩 걸그룹인데  굳이 하이브라고 하는것도 그렇고
저 기획사 직원들 입장에선 민씨와 그 팬들 표절 주장에 짭진스라고 조롱하고 악플 달던거 생각하면 무시 정도가 아니라 욕을 해도 이상하지 않을텐데요
르세라핌쪽도 다르지 않을테구요

디카페인중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디카페인중독 (106.♡.67.42)
작성일 09.13 13:04
민천지에 빠져서 제2의 피프티...통수돌이 되어가는 군요.

서비33님의 댓글

작성자 서비33 (211.♡.156.153)
작성일 09.13 14:56
무시는 뉴진스 데뷔후 단한번도 프로미스나인 챌린지 안해준게 무시 같은데 말입니다 하이브쪽 남자그룹, 아일릿, 르세라핌은 해줘도 뉴진스는 안해주더라구요

Fatherland님의 댓글

작성자 Fatherland (221.♡.197.197)
작성일 09.13 15:15
다른 사람도 아니고 아일릿 매니저였으면 사람인데 저럴 수 있지 않나 싶은데 말이죠. 저 같아도 그랬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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