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 즐겁지 않은 분들은 이걸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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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규링 170.♡.228.34
작성일 2024.09.13 14:46
51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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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을 받는 입장인지,

용돈을 주는 입장인지


이걸 생각하면 명절이 어떤 기분인지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전 뭐하는 입장이냐고요?

전 주러 한국 갑니다.

댓글 5 / 1 페이지

고양이혀님의 댓글

작성자 고양이혀 (175.♡.91.253)
작성일 09.13 14:48
저는 다른거는 몰라도 회사 안가서 너무 죠습니다!!

규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규링 (170.♡.228.34)
작성일 09.13 15:08
@고양이혀님에게 답글 회사 안가는 거 좋죠.

명절에도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을 응원합니다. ㅠㅠ

콰이님의 댓글

작성자 콰이 (58.♡.97.141)
작성일 09.13 15:07
솔로일때는 좋았지만 결혼하고 아이 생기니 명절이 너무 힘드네요

규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규링 (170.♡.228.34)
작성일 09.13 15:09
@콰이님에게 답글 그래도 아이랑 명절 잘 보내는 것도 다른 의미로 좋지 않을까요?
아이랑 함께 하는 거 그래도 좋다는 분들 많으셔서....

전 집에 가면 넌 결혼 언제할꺼니 소리 듣을 에정이라서요. /먼산

콰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콰이 (58.♡.97.141)
작성일 09.13 15:10
@규링님에게 답글 아이랑 함께 하는거 너무 좋죠, 행복하고
다만 장거리 운전에 제 집이 아니니 편안하게 쉴 수 없는 환경..
돈도 많이 나가고 여러모로 피곤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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