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이폰 케이스 고민의 시간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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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3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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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면에
올해 추가된 카메라 버튼 관련 보호부분 있는 거
관심 없습니다.
그런데 왜 사냐 싶으시겠지만
곧 있으면 겨울이고
작년에 대란으로 산 px8 헤드폰 + apt x 블루투스 동글을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
하단이 뚫려 있지 않은 풀커버(?) 케이스를 사용할 시에
apt x 동글을 연결시 매번 케이스 탈부착을 해야 합니다.
c타입 동글이 케이스 장착시 들어가지를 않네요…
(c타입 연결단자를 물려 봤는데 외출시 너무 불편해서 사용 포기 했습니다.)
그래서 하단이 뚫린 케이스를 강제로 써야만 하고 대안이 재들 밖에 없습니다.
황변 없고 신상 색깔을 즐길 수 있는 투명케이스 vs 케이스가 신상인데 데저트 색상은 질리도록 못보는 비츠 케이스
결론이 안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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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
댓글 3
/ 1 페이지
uatant님의 댓글의 댓글
@801a님에게 답글
황변 없는 투명 케이스 메리트를 15때 체험하고 나니까는 결정이 더더욱 어려워지네요 ㅜ
MERCEDES님의 댓글
전 투명케이스에 카드수납 가능한걸로 했습니다
쫌 유명한제품들이 값어치는 하는 것 같더라구요 ㅎ
쫌 유명한제품들이 값어치는 하는 것 같더라구요 ㅎ
801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