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무얼 하면서 보내실 생각이신가요?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늬 112.♡.113.130
작성일 2024.09.14 07:50
592 조회
15 댓글
2 추천
글쓰기

본문

어제 오후11시 즈음 잠들어서 오늘 오전7시에 일어났습니다.

간단하게 밥 먹고 멍 때리다 보니 벌써 43분이 지났네요...

시계보고 깜짝 놀랐네요;;;


추석 연휴의 시작인 오늘... 딱히 일정은 없습니다....

아마 게임하면서 시간 보내지 않을까 싶은데요..

파판7 리메이크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러분들은 오늘 연휴 무얼 하면서 보내실 생각이신가요?

댓글 15 / 1 페이지

Jedi님의 댓글

작성자 Jedi (223.♡.163.59)
작성일 09.14 07:51
간이창고 조립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3-4시간 예상합니다.

나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나늬 (112.♡.113.130)
작성일 09.14 08:06
@Jedi님에게 답글 조립 잘하시고요. 야외에서 하시는거면 일사병 주의하셔요~

Jed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di (223.♡.163.59)
작성일 09.14 08:08
@나늬님에게 답글 비가오니 상황봐서 내일로 넘길지도 모르겠네요..

편안한 연휴 보내세요.

맛있는이웃님의 댓글

작성자 맛있는이웃 (172.♡.94.47)
작성일 09.14 07:57
주말은 쉬고 연휴에는 돈 뿌리고 올꺼 같습니다 ㅜ

나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나늬 (112.♡.113.130)
작성일 09.14 08:06
@맛있는이웃님에게 답글 뿌린대로 거둔다(?) 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샤오룽바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오룽바오 (182.♡.19.252)
작성일 09.14 08:17
청소하고 당근하면서 집을 1~2평 넓혀볼 생각입니다.

나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나늬 (112.♡.113.130)
작성일 09.14 08:28
@샤오룽바오님에게 답글 오우 대단한 결심을 하셨네요!! 당근 잘되시길 바랍니다.

까망꼬망1님의 댓글

작성자 까망꼬망1 (61.♡.120.114)
작성일 09.14 08:29
출근요....방금 화장실 2번 갔는데....출근해서 월도 2번 기회를 놓쳐서 아쉽읍니다...

나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나늬 (112.♡.113.130)
작성일 09.14 16:26
@까망꼬망1님에게 답글 힘내세요!!

NO8D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O8DO (223.♡.214.169)
작성일 09.14 09:31
출근 출근 휴식 운전 출근이네요... ㅠㅜ

나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나늬 (112.♡.113.130)
작성일 09.14 16:26
@NO8DO님에게 답글 안전 운전 하세요~

xxbox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xxbox (211.♡.101.156)
작성일 09.14 09:34
오늘/내일: 멍때리다가 게임하고 게임하다 멍때리고.. 무한반복.
추석전날: 음식 만들기
추석: 차례지내고 처가집한바퀴 돌고 오고
추석 다음날: 멍때리다가 게임하고 게임하다 멍때리고.. 무한반복.

나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나늬 (112.♡.113.130)
작성일 09.14 16:27
@xxbox님에게 답글 저도 게임 하려고 컴퓨터에 앉았습니다 ㅎㅎㅎ

BLUEnLIVE님의 댓글

작성자 BLUEnLIVE (124.♡.137.94)
작성일 09.14 11:28
좀 전에 일어났습니다. 헤헷
뭘 할지는 찬찬히 생각해보겠습니다. 헤헤헷

나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나늬 (112.♡.113.130)
작성일 09.14 16:27
@BLUEnLIVE님에게 답글 저도 낮잠 자고 지금 겜 하려고 컴 앞이네요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