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라이방 선글라스가 흑흑..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9.14 10:54
본문
큰맘 먹고 산 내 라이방..
놀러 나갔다가 정자에 올려놓고 짐 치우고 돌아보니 없어져서
황급히 찾았더니 정자 아래 분수대로 떨어졌네요
다행히 물은 없어서 바닥에 떨어졌는데
찍힘이 여러개 나서 속상합니다
작은 아들님이 올라갔다가 발로 찼다는데
덕분에 라이방을 편하게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넣고 꺼낼때 조심스레 꺼내고 흠집날까 애지중지 했는데
뭐 이깟 선글라스쯤이야 이런 마음으로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건을 편한 마음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 준 우리 작은 아들님
고맙네요 ^^
댓글 6
/ 1 페이지
거덜리우스님의 댓글의 댓글
@뜨쉬뜨쉬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밟지 않으신 것만 해도 감사합니다
거덜리우스님의 댓글의 댓글
@이슬이님에게 답글
대두 민족입니다 라이방 모델이 많드라구요 ㅜㅜ
DUNHILL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