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라 시장 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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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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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이나마 연변 간 느낌이라 좋군요.
지금 이 시기는 보건복지부와 영등포보건소의 모니터링이 빡세서 절대 여기 상인들 화나게 해서 안 됩니다.
조금이라도 의심가면 그냥 개XX야 하며 욕박더라고요.
특히 노점상이 그런데 시장에서 정식으로 일하는 상인과 달리 떳떳하지 못해서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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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sdfsdfsdf님에게 답글
그냥 시장 상인은 세금도 내고 떳떳하게 시설 갖추고 일하니 귀찮아할 뿐이지만 노점상은 걸리면 큰일이 나서 날카롭게 곤두서 있죠.
someshine님의 댓글
다모앙에서 보고 엄마 모시고 '로스톤' 카페 갔다가 근처라서 저도 한번 가봤었습니다. 최근에요. 한국 같지는 않더라고요 ㅋㅋ
그런데 양꼬치랑 건두부무침이랑 등등 파는 식당 갔는데 맛도 맛이지만 정말 싸서 놀랐습니다. 여기 한국 사람들은 다 어디가고 중국 사람들만 와있는거냐고 엄마가 그러셨어요 ㅎ
그런데 양꼬치랑 건두부무침이랑 등등 파는 식당 갔는데 맛도 맛이지만 정말 싸서 놀랐습니다. 여기 한국 사람들은 다 어디가고 중국 사람들만 와있는거냐고 엄마가 그러셨어요 ㅎ
sdfsdfsdf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