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필도 아는 전투식량과 병영식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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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0 15:2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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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8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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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aster님의 댓글의 댓글
@앙겔군님에게 답글
전투식량 좋아하던 1인입니다 (보병입니다)
그 인스턴트 식품 그 자체의 강한 간과 넉넉한 양을 참 좋아라 합니다 일종의 수명을 깍아버릴듯한 맛이랄까요
그 인스턴트 식품 그 자체의 강한 간과 넉넉한 양을 참 좋아라 합니다 일종의 수명을 깍아버릴듯한 맛이랄까요
DINKIssTyle님의 댓글의 댓글
@제리아스님에게 답글
군대가기 전에는 시도도 안해본것인데...
뽀글이를 한번 경험하면 온갖 라면으로 다 시도해보게 되더라구요.
짜파게티, 비빔면 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뽀글이를 한번 경험하면 온갖 라면으로 다 시도해보게 되더라구요.
짜파게티, 비빔면 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꼬질이님의 댓글의 댓글
@DINKIssTyle님에게 답글
집에서 가끔 해먹습니다.ㅎㅎ
다만 귀차니즘이 찾아와서 요즘은 냄비에 면만 끓이고 물 버리고 스프 반만 넣어 비벼먹죠.
다만 귀차니즘이 찾아와서 요즘은 냄비에 면만 끓이고 물 버리고 스프 반만 넣어 비벼먹죠.
kmaster님의 댓글
전시에도 전투식량은 전투 중이거나 식사 조달이 어려운 경우 아니면 사용하지 않습니다
작전 중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사용하는게 전투식량이지 군 사기하고도 밀접 하기 때문에 식사는 현지에서 조리 후 배식하는게 기본이죠
굥은 미필 아니랄까봐 이것도 모르나 보네요 평시에 전투식량 위주로 식사하면 병사들 건강 심하게 나빠집니다
작전 중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사용하는게 전투식량이지 군 사기하고도 밀접 하기 때문에 식사는 현지에서 조리 후 배식하는게 기본이죠
굥은 미필 아니랄까봐 이것도 모르나 보네요 평시에 전투식량 위주로 식사하면 병사들 건강 심하게 나빠집니다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kmaster님에게 답글
주로 주방을 두기 어려운 최전선이거나, 아니면 수송기나 장갑차 타고 이동중이면 주죠...
kmaster님의 댓글
본인이 신봉하는 구 일본 제국군을 따르고 싶나 봅니다 좀 있으면 조선인은 초식동물이다 소리 할지도요
달랑님의 댓글
”오늘부터 하루 한 끼는 전투식량이다“
잘 보이려고 국방망관이나 진급을 갈망하는 별 중에 하나가 지시 내린다에 걸어봅니다.
잘 보이려고 국방망관이나 진급을 갈망하는 별 중에 하나가 지시 내린다에 걸어봅니다.
뱃살꼬마님의 댓글의 댓글
@달랑님에게 답글
아무리 미친 놈이라도 군인이라면 다른건 몰라도 먹는걸로 장난치다가는 반발이 감당이 안된다는걸 알겁니다.
앙겔군님의 댓글
그걸 왜 보급하라는걸까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