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주의]싱가포르에서 성폭행한 일본인 태형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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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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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0대 여대생을 성폭행한 일본인 30대 남성이 17년6개월 형과 함께 태형 20대를 선고받았습니다.
태형은 무술유단자인 집행자가 등나무 회초리로 엉덩이 부위를 가격하게 됩니다.
어떻게 태형이 집행되는지에 대한 참고영상이 하기에 있습니다.
(혐영상 주의)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도 태형이 있긴한데 영상을 보면 싱가포르가 가장 타격감이 심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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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