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하자마자 3개월 예약 꽉 찬다는 장애인 미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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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봄빛 211.♡.3.52
작성일 2024.09.15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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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1 페이지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9.15 02:44
이런 변화는 적극 응원합니다.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9.15 02:45
쓰고보니 저랑 프로필이 비슷한 분!! 반가워여~

봄빛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봄빛 (211.♡.3.52)
작성일 09.15 03:20
@DUNHILL님에게 답글 반갑습니다~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

빨간휴지파란휴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빨간휴지파란휴지 (183.♡.200.201)
작성일 09.15 05:42
그러고보니, 이런 시설이 다소 적었었군요.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248)
작성일 09.15 07:56
1인당 국민소득이 아니라 이런 배려가 선진국을 만드는거죠...

새예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새예길 (175.♡.151.217)
작성일 09.15 08:49
장애인 대상 미용실에서 일해본 아내의 말로는 성남 도촌동 복지관이 비록 시설은 미비하지만 처음이라고 말하네요.

하산금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산금지 (211.♡.45.43)
작성일 09.15 08:49
전국적인 확산이 필요합니다!

소금두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소금두알 (202.♡.191.103)
작성일 09.15 10:06
국민 일부는 이렇게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개선하고 나아지려고 하는데 , 일부는 여전히 개돼지 취급이나 하면서 권력이나 돈을 휘두르고 있는 나라판이 참.. 착찹한 2024년 추석입니다.

nice05님의 댓글

작성자 nice05 (211.♡.83.182)
작성일 09.17 02:44
경제력만 있다면 빌딩 작은 거 하나 사거나 임대해서 개조 후 전체를 장애인 존으로 만들고 싶네요.
1층엔 미용 및 사우나, 2층엔 음식점 류, 3층엔 카페...... 이런 식으로요.

현장조사, 수요 분석 등을 해봐야 알 수 있겠지만, 일고하기엔 비장애인 손님도 받으면 밑질 것 같진 않아 보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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