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불안하게 셋째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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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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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아침부터 꽃게를 쪄서 ㄷㄷ
맛나게 먹고있는데..
셋째 드립을 치네요;;
오늘은..
술 먹지말고..
애들이랑 안놀아도된다고..
그냥 체력 보존하라네요;;;
절대...
절대..
절대 ㅠ 내인생에 셋째는 없다고
강조해줬는데
됐고.. 시키는대로하랍니다
추석인데 왜이러죠,,,,??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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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님의 댓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