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불안하게 셋째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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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AprilStory 106.♡.68.4
작성일 2024.09.15 09:35
1,37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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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아침부터 꽃게를 쪄서 ㄷㄷ

맛나게 먹고있는데..


셋째 드립을 치네요;;


오늘은..

술 먹지말고..

애들이랑 안놀아도된다고..

그냥 체력 보존하라네요;;;


절대...

절대..

절대 ㅠ 내인생에 셋째는 없다고

강조해줬는데

됐고.. 시키는대로하랍니다

추석인데 왜이러죠,,,,??


댓글 12 / 1 페이지

데굴대굴님의 댓글

작성자 데굴대굴 (121.♡.18.157)
작성일 09.15 09:37
아내분께 물어보십시오... 분명 숨겨둔 로또 1등짜리가 있을 것입니다…


화이…팅…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119.♡.61.229)
작성일 09.15 09:39
가출하시죠. 술 진탕 마시고 들어가시는 겁니다???

까망꼬망1님의 댓글

작성자 까망꼬망1 (61.♡.120.114)
작성일 09.15 09:40

여보 그게 무슨 말이야~

심이님의 댓글

작성자 심이 (121.♡.233.113)
작성일 09.15 09:43
미리 위로.. 어니 축하드립니다

귀엽고깜찍한요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귀엽고깜찍한요정 (118.♡.72.49)
작성일 09.15 09:51
혹시 사모님 소원이 가족 농구팀...

born2love님의 댓글

작성자 born2love (211.♡.25.98)
작성일 09.15 09:55
꽂게를 안드셨으면 통했을법 했지만 이미 드셨...

SD비니님의 댓글

작성자 SD비니 (172.♡.79.144)
작성일 09.15 10:00
추카드립니다

쿨캣님의 댓글

작성자 쿨캣 (223.♡.164.94)
작성일 09.15 10:00
밖에 나가서 어디 염소탕이라도 드시고오세요.ㄷㄷㄷㄷ

의과대학생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의과대학생 (49.♡.236.135)
작성일 09.15 10:14
파이팅...!!!

인장선님의 댓글

작성자 인장선 (122.♡.150.92)
작성일 09.15 10:22
찐 꽃게 먹고 씻고 대기 하십시오. 휴먼.

매튜벨라미님의 댓글

작성자 매튜벨라미 (182.♡.179.202)
작성일 09.15 10:22

MDBK님의 댓글

작성자 MDBK (140.♡.29.2)
작성일 09.15 12:26
이렇게 된거 낮시간에 와이프분 힘들게 지쳐 쓰러지게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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