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가 복명복창을 지 꼴리는 대로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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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RuRuLaLa 211.♡.119.251
작성일 2024.09.1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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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 물 붓고

“시리야 알람 3분!” 이렇게 외치면

“3분!” 순순히 복명복창 하던 애가

언젠가부터는 그냥 시간만 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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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1 페이지

브릿매력남님의 댓글

작성자 브릿매력남 (39.♡.47.142)
작성일 09.15 15:46
십오분이나 이십분 단위 이야기하면 못알아먹더라고요..

시리야 한시간 이십분 뒤에 알람맞춰죠.

네. 한시간 뒤에 알람 설정하였습니다.

……

똥멍청이 시리입니다..

soo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ooo (223.♡.233.147)
작성일 09.15 15:49
시리야 복창해!

군기가 빠졌네요..ㅋ

뜨쉬뜨쉬님의 댓글

작성자 뜨쉬뜨쉬 (223.♡.86.56)
작성일 09.15 15:51
시리가 진화했군요 ㅋㅋㅋ

갈매동아재님의 댓글

작성자 갈매동아재 (49.♡.97.220)
작성일 09.15 15:56
저도 같은 걸 느꼈었는데..ㅋㅋ 빠져가지곤. ㅋㅋ

kabaner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abaneri (222.♡.35.170)
작성일 09.15 17:08
방금 해보니
“3분! 지금 시작합니다” 라고 나긋나긋하게 얘기해주네여
어째 와이프보다 나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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