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로또 당첨된 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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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5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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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프로눈팅러입니다.
오늘 로또 당첨되신 분들이 게시판에 글을 적성해 주셔서 저도 떠오른 일이 있습니다.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꿈이 매우 좋았습니다.
그래서 로또를 구입하였고, 당첨번호를 대조해 보니
5,000원에 당첨된 듯 하였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로또 판매점에 갔는데 바코드를 찍어보더니 꽝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번호가 맞았는데 왜 꽝니냐고 물어보니 하시는 말씀이 보너스 번호는 쳐주지 않는 것이랍니다.
그 뒤로 로또는 거의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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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스커님의 댓글
보너스 번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장님 너무 웃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장님 너무 웃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라마왕님의 댓글
매주 로또와 연금 복권을 삽니다
제가 이렇게 사니 집사람도 따라서 똑같이 만원 어치를 삽니다
결혼 후 십오년 정도 같은 취미가 생겼네요
맞춰 보는건 다음 세트가 갖춰져야 합니다
그래야 행복이 유지되거든요
제가 이렇게 사니 집사람도 따라서 똑같이 만원 어치를 삽니다
결혼 후 십오년 정도 같은 취미가 생겼네요
맞춰 보는건 다음 세트가 갖춰져야 합니다
그래야 행복이 유지되거든요
DUNHILL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