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Z 폴드 메이트 XT 실사용 영상.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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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이랜 118.♡.74.103
작성일 2024.09.15 19:49
90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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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세계 최초를 놓쳤으니 더 완성도 높은 제품이 나와야 할것 같습니다.

댓글 5 / 1 페이지

Ranma님의 댓글

작성자 Ranma (222.♡.95.197)
작성일 09.15 20:29
바깥쪽으로 접힌 디스플레이가 얼마나 쉽게 파손될 지 상상이 되서, 성공할런지 잘 모르겠네요.
이 문제만 해결된다면, 다음에는 패드 대신 이런 제품으로 갈아탈 의향이 있습니다.

istD어토님의 댓글

작성자 istD어토 (49.♡.48.40)
작성일 09.15 20:46
바깥쪽 금방 맛 갈 거 같아요.
하나 맛 가면 다 못 쓰는 지라 케이스를 좋은 걸 써야 겠네요.
플립과 폴더는 내구성이 진짜 중요합니다.

rymerac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ymerace (115.♡.71.196)
작성일 09.15 21:09
삼성도 시제품으로 아마 거의 다 시도해봤을거고 출시 가능한 수준의 제품이 라이브러리에 없을리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내놓지 않는 이유가 있겠지요.

퐁팡핑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퐁팡핑요 (61.♡.123.162)
작성일 09.15 21:45
@rymerace님에게 답글 현재 아웃폴딩부 내구도를 기존 고릴라글래스 빅터 수준으로 끌어올리기엔 한계가 있습니다.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이너쉘 타입으로 숨기는 구조를 택한 이유도 일맥 상통합니다.

화웨이 제품을 리버스엔지니어링 해봐야 알겠지만 중국 패널 업체들이 이를 극복했다고 보기엔 의문점이 남아있고... 일단 그런 문제점들을 감수하고서라도 3단 폴딩 제품을 선행 출시한거라고 봅니다.

순실전자가 노트7 폭탄 이슈 이후로 거하게 시달려서 이런 부분들에 민감하긴 합니다. 물론 그런 핑계들로 연구개발이 느슨해진 점도 없지 않아 있기도 하구요.

메이데이님의 댓글

작성자 메이데이 (175.♡.16.125)
작성일 09.16 00:08
저거 이미 전시품 다 펼쳐도 삐뚤삐뚤 하다는 영상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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