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Z 폴드 메이트 XT 실사용 영상.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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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5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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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세계 최초를 놓쳤으니 더 완성도 높은 제품이 나와야 할것 같습니다.
댓글 5
/ 1 페이지
istD어토님의 댓글
바깥쪽 금방 맛 갈 거 같아요.
하나 맛 가면 다 못 쓰는 지라 케이스를 좋은 걸 써야 겠네요.
플립과 폴더는 내구성이 진짜 중요합니다.
하나 맛 가면 다 못 쓰는 지라 케이스를 좋은 걸 써야 겠네요.
플립과 폴더는 내구성이 진짜 중요합니다.
rymerace님의 댓글
삼성도 시제품으로 아마 거의 다 시도해봤을거고 출시 가능한 수준의 제품이 라이브러리에 없을리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내놓지 않는 이유가 있겠지요.
그럼에도 내놓지 않는 이유가 있겠지요.
퐁팡핑요님의 댓글의 댓글
@rymerace님에게 답글
현재 아웃폴딩부 내구도를 기존 고릴라글래스 빅터 수준으로 끌어올리기엔 한계가 있습니다.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이너쉘 타입으로 숨기는 구조를 택한 이유도 일맥 상통합니다.
화웨이 제품을 리버스엔지니어링 해봐야 알겠지만 중국 패널 업체들이 이를 극복했다고 보기엔 의문점이 남아있고... 일단 그런 문제점들을 감수하고서라도 3단 폴딩 제품을 선행 출시한거라고 봅니다.
순실전자가 노트7 폭탄 이슈 이후로 거하게 시달려서 이런 부분들에 민감하긴 합니다. 물론 그런 핑계들로 연구개발이 느슨해진 점도 없지 않아 있기도 하구요.
화웨이 제품을 리버스엔지니어링 해봐야 알겠지만 중국 패널 업체들이 이를 극복했다고 보기엔 의문점이 남아있고... 일단 그런 문제점들을 감수하고서라도 3단 폴딩 제품을 선행 출시한거라고 봅니다.
순실전자가 노트7 폭탄 이슈 이후로 거하게 시달려서 이런 부분들에 민감하긴 합니다. 물론 그런 핑계들로 연구개발이 느슨해진 점도 없지 않아 있기도 하구요.
Ranma님의 댓글
이 문제만 해결된다면, 다음에는 패드 대신 이런 제품으로 갈아탈 의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