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개표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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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1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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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집계부를 중점적으로 보고 있는데,
다들 고생하시네요.
몇몇 실수를 잡아드렸구요.
이제, 관외 사전투표함이 뜯어졌네요.
제 것도 여기 어딘가에...
그나저나, 재검토 분류표가 1번으로 검증될 때 입꼬리가 올라가다가, 2번으로 검증된 표가 보일 때 그 사무원에게 덤비려는 저를 발견하고 있습니다. ㅋㅋ
근데, 왜들 일케 손을 떨면서 투표도장을 찍었을까요?
정말, 괴상한 투표용지들이 많네요.
아우... 2시간째 서서... 무릎이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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