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파 (220.♡.189.48)
2024년 9월 17일 AM 01:09 · 수정됨(08:28)
세로 그립이 배터리 그립으로 불리곤 하는데요, 그거야 배터리가 있으니깐...
어라?
배터리?
그러면 배터리를 쓰지 않는 옛날 기계식 카메라 시절에는...?!
그래서 찾아보고 있는데, 실제로 제가 아는 세로 그립 이미지는 못 찾았습니다...?
카메라 세로 그립의 역사를 찾기 시작했지 말입니다.
세로 그립의 목적이 정말로 세로 사진을 편하게 찍기 위한 것이라면, 그거는 기계식 필름 시절에도 마찬가지 수요가 있었을테구요...
배터리 확장이 우선이고, 세로 사진이라는 것은 나중에 추가된 느낌이라면, 기계식 카메라 시절에는 없었거나 필요성이 아주 적었을 수도 있겠다 싶네요 ㄷㄷㄷ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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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clipse
24.09.17 · 180.♡.118.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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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파
→ Eclipse 작성자
24.09.17 · 220.♡.189.48
그냥 건전지 빠른걸로 바꾼 그런 느낌이군요?! ㄷㄷㄷ -
EEclipse
→ 니파
24.09.17 · 180.♡.118.159
셔터 버튼이나 다이얼도 달려 있고 연사도 2배 정도 빨라져서 편리하게 필름을 미친듯이 소모할 수 있는 물건이기는 하죠. - 푸
푸른미르
24.09.17 · 14.♡.186.98
필림카메라 시절엔 세로그립에 배터리가 들어가는게 아니라 와인더/리와인더가 들어갔죠
필림은 다 찍으면 노광되지 않은 부분으로 이동시켜줘야 해서 레버로 감아줘야 했고
이걸 다 찍으면(보통 24컷/36컷) 반대로 감아서 필림 카트리지안에 모든 필림을 넣은 후 감광소/인화소에 맡겼죠
그걸 자동으로 해주는 모터와 기계모듈, 배터리가 세로그립에 들어갔던 걸로 기억하네요
가격이 카메라 가격만큼 비싸서 프로 사진사들이 주로 썼죠 -
지지속가능한노가다의억군
24.09.17 · 129.♡.255.44
수동 와인딩 카메라는 세로그립에 모터와 배터리가 조합되어 장착되기도 하였습니다.
니콘의 F3같은 경우가 그러했구요. -
곽곽공
→ 지속가능한노가다의억군
24.09.17 · 121.♡.124.9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9/comment_2041281635_mKTX7spM_53d394ae6f2328e921488879d13af8fa000bde83.jpeg]
NASA 에서는 지금까지 40년 넘게 니콘을 쓰고 있는데 초기에 우주로 나간 F3에는 이런 모델도 있었죠... -
Ccatzlog
24.09.17 · 34.♡.95.79
기계식 시절에는 모터드라이브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Canon new F1사용했었는데 모터드라이브 달면 세로로도 잡을 수 있을 정도로 두툼했었습니다. 셔터 버튼도 따로 있었구요.
http://www.mir.com.my/rb/photography/hardwares/classics/canonf1n/motordrives/index.htm -
Bbiogon
24.09.17 · 125.♡.237.209
FM이군요.
요즘 mz들은 필름 사진을 찍는다고 해서 저도 수년째 방치 중이던 FE에 필름은 넣어 놨습니다. 언제 다 찍을런지... -
AAChan
24.09.17 · 118.♡.7.94
보통 세로그립이라기보단 모터드라이브를 썼죠 - R
Rock
24.09.17 · 223.♡.73.214
https://nakedb.tistory.com/251
제 블로그는 아닙니다만..
미놀타 a7에는 세로 그립이 있긴 했는데 전자동 카메라라 의도한거랑 다르겠죠
꽤 손에 잘 감기고 좋은 장비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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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그립을 달아주면 연사 속도가 늘어나는 악세사리였죠.